일본의 노골적 독도 도발은 '新한일어업협정'이 主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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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4-07 08:49 조회6,2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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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시절 체결된 '新 한일 어업 협정'에서 당연하게 '배타적 권리'를 행사 했어야 할 독도와 그 인근 해역이 '한 일 공동 관리 수역'에 포함 되었다. 독도 해역이 '공동 관리'이기 때문에 주인이 누구인지 애매하게 된 것이다. 독도가 한국과 일본의 일종의 '공유지'처럼 되어, 양국 다 주인인 것 처럼 국제 사회에 비춰질 수있다.
정부는 우리 나라 어부들이 어로 활동을 하는 어장 일부를 일본에게 양보 하더라도, 독도를 공동 관리 구역에서 제외시켜야 할 것이다! 당장 어업 종사자들의 반발이 있겠지만 장차의 영토 분쟁이나, EEZ(배타적 경제 수역) 설정, 국제적으로 날로 치열해지는 해저 자원 확보를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결단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정부는 우리 나라 어부들이 어로 활동을 하는 어장 일부를 일본에게 양보 하더라도, 독도를 공동 관리 구역에서 제외시켜야 할 것이다! 당장 어업 종사자들의 반발이 있겠지만 장차의 영토 분쟁이나, EEZ(배타적 경제 수역) 설정, 국제적으로 날로 치열해지는 해저 자원 확보를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결단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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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前職 國情院 출신 良心宣言 자료에서 김대중이 해양수산부장관인 노무현을 내세워 新한일어업협정을 채결한 배경에는 독도를 중심으로 韓日間 戰爭을 誘導해 내고, 전쟁이 발발하면 북괴 인민군과 聯合하여 한일간 전쟁을 벌임으로써 韓國內 美軍을 물러가게 하겠다는, 이것 역시 북의 赤化統一 戰略의 一環으로 取해진 것이라는 證言이 있었습니다.
格庵遺錄 豫言書便에, 日本이 軍國主義가 復活해서 軍艦을 이끌고 아시아 여러 나라를 侵略에 나설제 日本列島는 沈沒하게 된다고 했고, 이로 말미암아 世界人들은 입을 열고 다물지 못하며, 世界經濟는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