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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잠수정 - "80년대에 남해에 뻔질나게 드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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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4-06 00:48 조회2,943회 댓글0건

본문

청와대는 천안함침몰에 대해 북괴의 잠수함공격 물증이 없다면서 북괴의 공격설을 극구 부인하고 있다.

조갑제대기자는 518때 북괴군특수부대를 보지 못했다면서 북괴군 개입설을 극구 부인하고 있다.

청와대와 조갑제기자는 물증이 없거나 보지 못했기 때문에 북괴군의 소행이 아니라고 단정을 지은 것이다. 그러나 천안함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기자들의 무식과 아집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기자들은 조갑제대기자를 본받아 그리된듯하다.

아래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분석이다. 네티즌이 정치인 기자들보다 한수 위다.

유용원사이트의 노래한삽이라는 네티즌은 댓글에 80년대에 남해에 북괴의 잠수정이 뻔질나게 드나들었다고 썼다. 또한 김장수 전 국방장관도 최근에 北잠수정 침투 탐지율은 50% (또는 10%)도 안된다고 하였으니 30년전인 1980년초 518당시의 혼란기에는 탐지율이 어땠을 것인가. 북괴군이 우회하여 목포에 대규모특수군을 내려보냈을 가능성이 크다. 맨 아래부분에는 북괴의 목포침투의혹을 제기한 글들을 몇개 간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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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홈피/
글번호 133632 조회수 : 17070 다운횟수 : 20
작성자 동동구리무
제목 1998년 '여수 반잠수정 침투 사건'






































<사건개요>

1998년 12월 17일 밤 11시15분 질흙같이 어두운 밤바다는 조용했으나, 이곳 여수시 돌산읍 임포리 초소에 비치된 야간감시장비 (TOD)에 괴물체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당일 근무 관측병 김태완(당시21세)이병과 임승환(당시22세) 병장은 괴물체의 형태가 안테나와 비슷한 물체와 두 개의 뚜껑이 달린 것으로 보아 반잠수정임을 직감하고 즉각 상황실에 괴선박 출현을 보고하면서 발견되었다.
북한 반잠수정은 자체 연료통의 크기로 보아 북한 기항지에서 단독 침입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아 공작모선에 실려 침투지역으로 이동뒤 모선에서 이탈, 승조원 및 공작원을 태우고 침투 예정지역인 남해상으로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침투의 목적은 '고정간첩 대동복귀', '간첩 침투', '드보크(무인함)'설치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발견 15분 후 우리의 육군과 경비정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 수색작전을 폈으나, 괴선박은 벌써 도주한 뒤였다. 그러나 2시간 25분후, 18일 새벽 1시 40분경, 야간 감시장비가 임포초소 전방 8㎞ 떨어진 괴선박을 정확히 잡아내면서 우리군은 육.해.공 합동작전 체계로 전환하여 치열한 추격전이 전개되었다.
3시07분 해군 소리도 레이저 기지에서 도주중이 괴선박이 포착되고 해군은 2개 고속정 편대 (6정)을 현장에 급파하여 공해상으로 빠져나가려는 괴선박을 차단해 포위망을 구성했다. 4시경 이번에는 욕지도 남방 22마일 해상에서 또 다시 괴선박이 우리 레이다에 포착되었고, 4시38분 800ton급 초계함인 광명함이 76㎜ 함포와 40㎜ 함포로 위협사격과 경고 사격을 가하여 정선을 요구했으나 괴선박은 7.62㎜ 기관총을 발사하며 전속력(35노트)으로 달아났다.

우리군의 계속되는 위협. 경고사격에도 불구, 대응사격하며 도주하는 괴선박이 투항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한 우리 군은 5시48분부터 10여분에 걸쳐 76㎜, 40㎜, 20㎜ 함포사격을 가했으며 반잠수정도 격렬히 저항했다.
이윽고 5시 58분 남원함이 발사한 함포3발이 괴선박의 옆구리에 명중하였고 계속되는 우리군의 함포사격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한 반잠수정은 6시20분 침몰하기 시작했고, 우리군은 폭뢰 4발을 발사해 6시50분 북한 반잠수정은 거제도 남방 100㎞ 해상 남해의 찬 바닷물 속으로 격침 시켰다. 최초 발견시부터 7시간35분에 걸친 숨막힌 긴 추격전이 비로소 끝났다.

<반잠수정 제원>

- 길 이 : 12.53m
- 넓 이 : 2.95m
- 높 이 : 1.4m
- 탑승인원 : 6 - 8 명
- 속 도 : 40 - 50노트 (엔진 3대, 수면하 20m까지 잠수 가능)

2010-04-01 18:45:31

노래한삽/80, 90년대까지 북괴 반잠수정이 서해뿐 아니라 남해, 부산까지 뻔질나게 드나들었습니다. 지금도 간첩들 실어나르고 있을 지도 모르죠. 지금은 전향했지만, 당시 강철통신으로 유명한 김영환씨도 반잠수정타고 북한 가서 노동당 입당하고 김일성 만나고 왔었죠.
한마디로 옆집 놀러가듯이 들락날락 했다는 얘기... 과연 지금은?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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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잠수정 침투 탐지율 50%도 안돼"유용원 군사전문기자 김장수 전 국방장관 인터뷰 / 입력 : 2010.04.05 02:35

김장수 전 국방장관/"물속으로 오면 진짜 발견하기 힘들다고 한다. 림팩훈련(환태평양 해군 연합훈련) 때 우리 잠수함이 (장비를 갖춘) 미 항공모함 가까이 접근했는데도 모르지 않았느냐. 전직 해군참모총장들 얘기를 들으니 탐지 가능성 50% 미만이라고 하더라. 10%도 안 된다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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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09-11-18 17:22 5.18은 북이 기획-실천했다(북증언인일동)
글쓴이 : 관리자
5.18은 북이 기획-실천했다(북증언인일동)

...
(중략)
14) (내 내연의 남편인 공화국 영웅은) 잠수함에서 하선하여 남쪽의 안내원을 따라 도착한 곳은 남조선의 전라도지역인 목포라는 해안가 도시의 작은 상점가계 안방이었다. 침투인원들은 그곳에서 7명의 현지 북한요원들(그들 일곱 사람은 이미 전에 북한에서 파견되어 내려온 공작조)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서 앞으로 전라도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작전내용과 이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임무사항을 전달받았다. 그들이 당시 임무내용을 전달받으면서 한순간에 파악했던 것은 조만간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를 능가하는 전국적인 대규모의 인민항쟁이 무장폭동의 성격으로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이었으며 자신들이 목포지역으로 급파된 것도 그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그들이 목포에서 만난 7명의 북한요원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기 전에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났던 대학생들의 반정부폭동을 배후조종하기 위해서 파견된 사람들이었고 북한은 부산, 마산 폭동을 5.18광주사태와 마찬가지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부산, 마산사태가 전국적인 인민봉기로 확산되지 못하고 조기에 진압된 것은 폭동이 일어나게 된 동기와 확대될 수 있는 명분이 취약했으며 부마사태의 정당성에 대한 지역 민심의 합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 주요한 실패의 원인이라고 했다. . . 그들이 남조선전라도 지역에 침투하여 처음으로 착수한 일은 무장폭동을 준비하는데서 관건인 무기를 확보하기위한 사업이었다. 북한의 계획대로라면 원래 광주폭동이 정상적으로 시작되어야 하는 날자는 1980년 3월경이었다고 한다. 북한이 봉기시기를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3월로 택한 것은 폭동이 일어나서 전국적인 항쟁으로 신속하게 번지려면 농사철과 같은 불필요한 계절요소들의 제한적인 방해를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미리 침투해있던 7명의 인원들과 합류한 안창식을 비롯한 11명의 인원들은 여러 개의 소조로 분산되어 전라도 현지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조직들이 사전에 확보해놓은 무기고들의 위치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무기고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3개월여 동안 전라도 전 지역에 대한 정찰을 이 잡듯이 샅샅이 진행하였다고 한다. 1980년 2월말을 넘기면서 폭동이 전개되면 임의의 시기에 무기탈취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라도지역에 포진되어 있는 무기고들에 대한 사전파악과 요해사업이 성과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1980년 3월로 계획되어있던 광주폭동이 5월로 늦어진 것은 1980년 4월말에 일어났던 강원도의 사북탄광사태와의 밀접한 연관 때문이었다. 사북탄광에서의 폭동조짐을 첩보망을 통해서 사전부터 구체적으로 감지하고 있던 북한은 3월로 예정되었던 광주폭동을 4월말로 연기하라는 지령을 내려 보냈고 득보다 실이 많은 산발적인 소요보다는 전국각지에서 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전국규모의 항쟁이 성격으로 보나 위력으로 보나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계산하였다. 목포에 침투하였던 11명의 요원들이 사북탄광사태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일은 없었다고 했지만 그들의 말로는 그곳에도 북한의 계획적인 지령을 받고 파견된 별도의 특수부대요원들이 잠입하여 사북사태가 강원도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배후를 은밀히 조종하였다고 증언하였다. 1980년 5.18을 전후로 하여 북한이 남조선에서의 전 인민적인 항쟁을 위해 얼마나 치밀하고 계획적인 작전을 세웠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단편적인 내용의 한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북한쪽의 입장에서 사북탄광사태는 치명적인 실패작이었고 그것이 무산됨으로써 광주폭동은 부득이하게 5월 중순을 넘기게 된 것이었다. 여기서 놀랄만한 것은 목포를 중심으로 광주폭동이 시작되기 전까지 5개월 여 동안 목포,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지역에 포진되어 있는 숨은 지하조직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침투 조 인원들이 직접 목격한 일이지만 그들의 조직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나같이 잘 정비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다. (76쪽 하7줄-79쪽 10줄)

15) 당사자들한테서 직접들은 이야기지만 북한은 5.18사건을 배후에서 계획하면서 철저하게 두 가지 목적을 노렸다고 한다. 하나는 남조선사회를 북한체제가 합법적으로 통치할 수 있는 국가전복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전라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믿음직하고 충실한 친북정권수립이었다. 내가 북한에서 이런 내용들을 들을 때는 신기할 정도로 희한했었지만 지금 남한에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참으로 위험하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 . 안창식을 책임자로 하는 11명의 북한특수부대요원들과 부마사태에 참가했던 7명의 요원들이 합류된 18명의 소부대는 광주사태의 전 과정이 마무리 될 때까지 목포에 거점을 두고 있었고 그들은 그곳에서 북한과 수시로 교신하면서 광주작전과 관련된 필요한 지시들을 지령 받고 집행하였다. 광주폭동이 진압군의 작전으로 종료될 때까지 두 명의 인원은 고정적으로 목포아지트에 대기하면서 광주시내에서 매일매일 벌어지는 사건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신속하게 지휘부에 보고했다.(80쪽 하5줄-81쪽 14줄)

16) 안창식은 교전 중에 무릎 바로 아래에 관통상을 입고 광주폭동이 끝나기 2~3일 전쯤 목포의 아지트로 이동해서 치료를 받다가 14명의 대원들과 함께 그해 7월 중순경에 강원도 동해안으로 이동하였고 북한에서 내려온 잠수함을 타고 철수하였다고 한다. 초기에 임무를 받고 타격대에서 파견되었던 안창식을 포함한 10명의 요원들 중에서 한 명이 숨지고 안창식과 함께 4명이 부상을 당했으며(부상자중 1명은 북한으로 돌아가서 치료받다가 1년 뒤에 사망) 부산, 마산폭동에 참가하기위해서 먼저 남파되었다가 그들과 합류한 7명의 일행 중 3명은 행불이 되어 북한으로 돌아가지 못했다.(87쪽 하2줄-88쪽 8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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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
작성일 : 10-02-02 01:12 [북한 자료] 7. 빛나는 최후 (예비역2 옮김)
글쓴이 : 예비역2

광주의 분노 / 조선로동당출판사 편, 평양: 조선로동당출판사, 1985.

7. 빛나는 최후

△ 최후결전을 앞두고

...
(중략)
이날 괴뢰외무부가 ≪광주와 목포에 있는 외국인은 잠시 퇴거할 것이 요망된다. 그리고 이 두 도시로 가려고 하는 사람은 그 려행일정을 취소할 것을 권고한다.≫는 밀서를 남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부≫들에 보냈다는 정보가 ≪민주투쟁위원회≫에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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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1 03:15 조갑제 대기자는 “5. 18”과 “12. 12” 관련 지만원 박사와 공개토론 하라!!!
글쓴이 : 비전원

조갑제 대기자는 “5. 18”과 “12. 12” 관련 지만원 박사와 공개토론 하라!!!
비전원
문제의 본질은 학력시비가 아닌 정체성과 좌익 싹쓸이 문제다

...
(중략)
이러던 중 금년 10월 지만원박사는 5년간에 걸친 각고 끝에 지금껏 날조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위해 방대한 규모의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12. 12와 5. 18” 전 4권 및 압축본 2권을 발간하였으며, 금년 9월말 자유북한군인연합은 탈북자 15명의 생생한 증언집 책자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 18” 을 발간함으로써 북한 특수군이 어떻게 1979년부터 소규모 단위로 해상과 땅굴을 통해 목포 등 광주인근지에 침투하여 사전 공작을 벌였는지를 비롯하여 17개 시군 38개 무기고 위치 사전 파악 및 5. 21 오후 단 4시간 내 동시 탈취, 네 차례에 걸친 교도소 습격, 5. 18기간 내내 북한 TV에 생중계된 참혹한 광주여인 살해 장면 등이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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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6 22:22 5.18,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배병휴)
글쓴이 : 관리자
북 특수부대 5.18 참가
하늘이 알고 땅도 안다
탈북자 15인 증언... 북에선 알려진 사실
‘5.18 공화국 영웅’과 내연녀 양심고백도

...
(중략)
북한은 1968년 1.21 청와대 습격기도가 실패한 후 124군 부대를 해산하고 70년대 들어 함남 덕성에 비밀부대를 창설하고 평북 정주에도 최정예 당원사단을 설치했다. 안창식의 타격대는 1979년 10.26사태 후 긴급 ‘폭풍명령’으로 신포시 앞 마양도 기지로 이동하여 11명이 잠수정에 올랐다. 밤낮 3일간 바다 밑으로 항해하여 전라도 해역에 이르러 “당과 수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자폭서에 서명하고 하선했다. 목포 해안가에는 사전에 파견된 공작원 7명이 안내를 위해 마중나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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