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이명박의 진실과 결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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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4-05 00:04 조회3,8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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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나를 죽여다오'라고 自請한 사건인데...
이 위기를 逆轉(역전)의 기회로 만들지 못한다면 이 사건은 李明博 대통령의 무덤이 될 것이다.
趙甲濟
*6.25 남침: 탈출구가 없이 꽉 막혀 있었던 李承晩과 한국을 살렸다. 한국의 생명줄인 韓美동맹이 생겼다. 거대한 强軍(강군)이 건설되었다. 민간인 신분의 朴正熙를 다시 군 장교로 복귀시켜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었다. 김일성은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판 것이다.
*1.21 청와대 습격사건: 경제개발에 치중하던 朴正熙 정권을 화 나게 만들어 중화학공업과 自主국방 건설 및 예비군 창설로 내몰았다. 김일성은 자신의 무덤을 더욱 깊게 판 것이다.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 朴 대통령은 암살범 문세광의 배후세력인 조총련 해체 공작을 추진, 일본내의 북한 기지가 몰락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아웅산 테러: 犯人이 붙들리면서 북한은 미얀마로부터 斷交(단교)를 당하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었다. 특히 중국이 화가 나서 86 아시안 게임, 88 서울올림픽에 참가, 한국을 돕는다.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가 생포됨으로써 김정일의 지령임이 들통 났다. 북한은 미국에 의하여 테러지원국가로 지정되어 제재를 당한다. 김현희의 증언으로 일본인 납치자 문제가 등장, 日北 수교는 좌절되고 조총련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다. 미국 등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서울올림픽은 안전하게 치러졌다.
과거 북한정권이 저지른 다섯 건의 테러는 결과적으로 모두 부메랑이 되어 그들을 쳤다. 이번 天安艦 침몰 사건도 김정일이 "나를 죽여다오"라고 自請(자청)한 사건이 될지 모른다. 다만, 李明博 정부가 과거 박정희, 전두환 정부처럼 단호하게 행동하여야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위기를 逆轉(역전)의 기회로 만들지 못한다면 이 사건은 李明博 대통령의 무덤이 될 것이다.
[ 2010-04-04,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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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지도자의 분노: 레이건, 트루먼, 朴正熙
趙甲濟
1950년 6월24일 밤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고향인 미조리 주 인디펜던스에 휴가차 가 있다가 딘 에치슨 국무장관의 전화를 받았다.
"각하, 불행한 소식입니다. 공산군이 38도선 全域에서 남침을 개시하였습니다."
트루먼은 즉각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그 개새끼들을 반드시 혼 내주어야 합니다."
세계 最强의 지도가가 한번 화를 크게 내니 한국이 살았다.
1983년 9월1일 휴가중인 산타 바바라 목장에서, 소련이 KAL기를 격추, 269명의 승객이 전원 사망하였다는 보고를 받은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다.
"아니 그들은 무고한 시민들 아닌가. 망할 놈의 러시아 사람들! 민간 여객기인 줄 알고도 쏜 거 잖아!"
세계 최고의 지도자가 한번 크게 화를 내니 소련은 코너로 몰리고, 自中之亂을 일으켰다. KAL 007 피격 사건이 소련의 몰락을 재촉하였다.
1976년 8월, 판문점에서 도끼만행 사건을 일으켜 미군 장교 두 사람을 죽인 사건에 즈음한 연설에서 朴正熙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필요합니다."
朴 대통령이 '미친 개' 북한군을 통제할 '몽둥이'로 만든 것이 韓美연합사였다.
2010년 3월26일 밤 북한군의 상습적 도발지역에서 초계정 천안함이 큰 폭음과 함께 두 동강 난 채 침몰하는 사건에 접하였을 때 李明博 대통령은 "북한 도발이라고 豫斷하지 말라. 우선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반응하였다. 분노보다는 조심이었다.
[ 2010-04-04,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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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테러임이 확인되면 전쟁을 각오하고라도 武力보복을 감행하라! 당하는 데도 지쳤다!
오는 4월8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웨딩홀에서 '천안함 침몰 사태 관련 강연회'가 있습니다. 한철용, 조갑제, 김성욱씨 등이 강사로 나옵니다.
우선 북한함정의 제주해협 통과를 금지시키고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再開하라!
국민행동본부
1. 北敵의 상습적 도발海域(해역)에서 1200t 초계정이 ‘폭음과 함께 한방에 두 동강 난’ 사건이다. 테러를 당한 생존자 58명과 그들의 생생한 체험이 가장 중요한 物證이다. 생존자가 한 사람도 없었던 대한항공 폭파사건도 해결한 대한민국이다.
2. 金泰榮(김태영)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사건발생 시기에) 북한 잠수정 두 척이 보이지 않았다. 어뢰 공격 가능성이 실질적으로 높다. 폭파시 물기둥을 본 군인도 있다. 내부 요인에 의한 폭파는 아니다. 군은 사고 직후 北의 도발이라고 보고 대응하였다”고 증언하였다. 폭파 순간의 지진파도 感知하였고, 그 폭발력이 북한의 어뢰와 같았다. 공격하겠다는 北의 잇단 경고도 있었다.
3. 청와대는 사고 직후부터 “북한 연계성은 약하다”는 豫斷을 하면서 軍엔 豫斷하지 말라고 한다.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아직도 “증거 없다”니? 김정일이 자백할 때까지 기다리는가?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검사’인가, ‘김정일의 변호사’인가?
4. ‘公營(공영’을 자처하는 KBS, MBC, 연합뉴스는 국군에 책임을 씌우고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는 황당한 소설을 그만 써라! 거짓으로 판명된 기름탱크 폭파설, 암초충돌설, 금속피로설을 잇따라 제기하면서 국군을 흠집내는 底意(저의)는 무엇인가? 우리는 KBS 시청료 거부 운동, MBC 허가 취소운동으로 응징할 것이다.
5. 國軍의 대응은 이만하면 잘 한 것이다. 군대를 동네북으로 만들면 누가 좋아하나?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단호한 자세로 軍을 이끌고 國論(국론)을 통합, 차제에 우리 손으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자!
6. 당하는 데도 지쳤다. 6·25 남침, 1·21 청와대 습격, 삼척·울진 무장공비 침투, 육영수 여사 암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서해 도발 등 우리가 당한 굴욕들을 모아 한꺼번에 복수하자! 당장, 노무현 정권이 허용한 북한선박의 제주해협 통과를 금지시켜라. 북한 선박이 우리측과 교신을 거부, 잠수정을 싣고 나니는지 核무기를 싣고 나니는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휴전선상의 對北방송도 재개하라. 미국정부가 北을 테러지원국으로 再지정하도록 요청하라. 김정일을 反인류 범죄자로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하라!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 2010-04-04,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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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