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5월 군사혁명 前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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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北傀軍搏滅 작성일10-04-05 18:12 조회2,29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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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은 빨갱이 천지의 나라였다.
대체로 하층민에 많이 분포해있던 빨갱이들 잡아 족치려고 군지휘관이 통탄하고 유서쓰고,
분연히 일어서 나라를 바로 세웠다.
그러나 권력핵심부엔 철저한 반공애국자들이 많았다.
그런데도 혁명을 했다.
2010년 한국에는 권력자들이 대다수가 빨갱이다.
1961년 당시보다 휠씬 더 위험하다.
1961년 당시보다 혁명해야할 이유가 훨씬 많다.
그런데 박정희 장군같은 혁명가는 어디에도 없다.
무기를 가진 지휘관,총과 실탄,병력출동능력을 가진 지휘관이 한놈도 나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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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없는 애국은 무능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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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실탄,병력을 동원해 나라 장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가 행동해야 한다.
이게 나라냐!
한심한 인간들!
아무 무기와 권력도 없는 맨몸의 애국자들만 메아리도 없는
소리를 지르지만 빨갱이들이 포효하는 소리에 묻혀 안들리는 나라다.
이게 나라냐!
얼간이로 가득찬 나라.
김정일 죽이고 국가영토 수복하고,
국가 모든 곳에 포진한 빨갱이 말살하겠다는 지휘관은 어디에도 없냐!
이걸 안하려면 당장
군복을 벗어던지고 자살해라.
댓글목록
北傀軍搏滅님의 댓글
北傀軍搏滅 작성일
자랑스러운 애국 시민여러분!
우리는 사회에 만연한 공산북괴 옹호분위기를 박멸하고,
보람찬 부국강병의 실천을 위해 혁명을 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
우리를 믿고 생업에 종사하시기 바랍니다.
멸공혁명 정부 총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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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어느 날!
이런 방송이 전국에 메아리 치고,
군사계엄 선포와 동시에 통금실시, 반미종북꼴통들 체포가 이루어진다면,
전국 모든 거리마다 국민들이 기뻐서 눈물흘리며 춤을 출것이다.
김종규님의 댓글
김종규 작성일박정희의 반에 반만 닮은 인물이 나타나도 대한민국 바뀝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답답해님의 댓글
답답해 작성일ㅋㅋㅋㅋㅋ당신들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보수가 수구 꼴통이라고 욕먹는거야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