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부하들이 영화제작,드라마 제작을 통해 국민을 북괴의 하수인으로 만들고 있다.

이 작업은 5.18반란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고,
미국을 주적으로아는 병신국민들이 무수히 많은 상태가 되었다.

이런 병신들은 전부 죽여야 한다.
개조가 필요치 않고 그럴 펼요도 전혀 없다.

그냥 사망시키고, 시체 태우고, 이 자들의 생존기록을 모두 소멸시켜야 한다.3
이런 해충들이 생존하였다는 것 자체도 나라의 수치이다.

30세 중반도 적지 않은 숫자들을 병든 놈들로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며, 기독교 및 천주교 계통, 그리고 영국 천주교{성공회 라고도 통상 일컬어져짐}은 붉은 신부놈들의 양성소(?)였음을 전 이미 깨달은 지 오래였고; 무료 급식을 빙자, 財團 法人으로써, 합법을 가장(?)한 準 敎會(준 교회)도 노골적으로 수상한 점들이 있다는 것인데, 이런 걸 아는지,,.

또, 방송통신대학교! 이 '방송대'는 자연.리공계는 '농과' 및 '통계학과' 뿐이고 나머지 여타는 모조리 人文系, 法商系 인데, 바글 바글하다는 느낌! ,,. ///
중앙정보부{國情院} 해고 직원을 모조리 원상 복원해서, 죄다 체포.숙청해야! ///

북괴는 이번 실험(해군 초개함 하나 격침)으로 적정(남조선 정세=형편없는 대한민국)을 정확히 탐지했으니.. 2012년 4월 손쉽게 접수할 준비는 완료된 셈.?

南韓 海軍의 전투 상황 및 上部 대처 능력, 選擧를 앞둔 統治圈의 대응 정신 자세!
그리고 野黨을 비롯한 대국민 安保 精神 狀態 측정.점검을 겸한 北傀軍 지휘부의 作品! ,,.

'현지 海洋 氣象', '光明 諸元', '海底 地形 樣狀', '밀물.썰물.사리.조금.海流 條件',
'백령도 인근 海軍.海兵隊 평상시 상습적.관례적인 作戰 동태' 등을 충분히 고려함은 물론!

國防部 長官 과 合參議長 등 軍部 指揮部 최고급 장성들의 정치권을 향한 기본 정신 자세등으로 미루어 짐작 가능한 我 對處 能力을 훤히 看把(간파)하고, 大膽(대담)하게 실시한 報復(보복)을 겸했었던 一種의 威力 搜索(위력 수색)! ///

물 半, 간첩 半....

손만 담그고 있어도 어느놈이 간첩인 줄 알겠는 데.....
어느 누구도 간첩 잡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으니....
어느 코미디언 말씀과 같이 "나라 말아먹기 참 쉽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