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은 자기위치를 소신있게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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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4-03 22:27 조회2,46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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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은 아무리 대통령이 임명 했다해서 대통령의 시녀노릇은 해서 안된다.
국방부장관은 대통령의 잘못된 의중까지 살펴서 받드는 자리가 아니다.오로지 정당한 국가안보의 보루를 지켜야하는 막중한 자리다.
만약 대통령이 무식해서 반국가적인 의중을 가젔다면 즉각 대통령을 설득하여 바른 의중을 갖게 충언 해야지 고지곧대로 대통령의 환심따위를 사는 것이라면 국가안보를 망치는 일이다.대통령이 국방장관의 충언을 듣지 않으면 그런 대통령은 충성하여 섬길 필요가 없다.그 땐 국방장관은 장관직에서 스스로 옷을 벗고 나와야한다.그러면 우리같은 많은 국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지지를 할것이다.각료와 군 장성이 제발 좀 이러한 처신들을 해 주었으면 한다.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모습의 정부관료와 군 장성들의 굳굳한 志操(지조)가 그립다.
이번 천안함의 침몰사태를 보면서 대통령,청와대가 앞장서서 취하는 "북의면죄부"인상을 주는 발언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의아스럽고 충격적인 심정이다.그런 가운데 국방장관이 안간힘을 쓰며 군 입장을 역부족으로나마 지키려는 늬앙스는 감지할수 있었다.
오늘날 이 정부는 대통령을 위시해 군 미필자들로 둘러 쌓여 군을 바지저고리로 만들고 있으니 이거 보통일이 아니잖는가?대통령이 앞장서서 북한개입을 차단하고 있으니 이 무슨 이런 일이 다 있는가?
거듭 말 하지만 국방장관은 그 직에서 대통령의 시녀가되는 반역공모를 하지말고 장관의 충언을 듣지않으면 즉각 옷을 벋고 사퇴하기 바란다.
그러면 우리국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역사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국방부장관은 대통령의 잘못된 의중까지 살펴서 받드는 자리가 아니다.오로지 정당한 국가안보의 보루를 지켜야하는 막중한 자리다.
만약 대통령이 무식해서 반국가적인 의중을 가젔다면 즉각 대통령을 설득하여 바른 의중을 갖게 충언 해야지 고지곧대로 대통령의 환심따위를 사는 것이라면 국가안보를 망치는 일이다.대통령이 국방장관의 충언을 듣지 않으면 그런 대통령은 충성하여 섬길 필요가 없다.그 땐 국방장관은 장관직에서 스스로 옷을 벗고 나와야한다.그러면 우리같은 많은 국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지지를 할것이다.각료와 군 장성이 제발 좀 이러한 처신들을 해 주었으면 한다.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모습의 정부관료와 군 장성들의 굳굳한 志操(지조)가 그립다.
이번 천안함의 침몰사태를 보면서 대통령,청와대가 앞장서서 취하는 "북의면죄부"인상을 주는 발언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의아스럽고 충격적인 심정이다.그런 가운데 국방장관이 안간힘을 쓰며 군 입장을 역부족으로나마 지키려는 늬앙스는 감지할수 있었다.
오늘날 이 정부는 대통령을 위시해 군 미필자들로 둘러 쌓여 군을 바지저고리로 만들고 있으니 이거 보통일이 아니잖는가?대통령이 앞장서서 북한개입을 차단하고 있으니 이 무슨 이런 일이 다 있는가?
거듭 말 하지만 국방장관은 그 직에서 대통령의 시녀가되는 반역공모를 하지말고 장관의 충언을 듣지않으면 즉각 옷을 벋고 사퇴하기 바란다.
그러면 우리국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역사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군 미필자가 결국엔 일을 치고야 마는구나....
사람이란 언젠가는 주어진 제 값을 하게 되는 법.....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갸(명박이)는 역시 아침이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는 걸
입증하고야 마는 구나!!!!!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별 4개가 똥방위도 아닌사람한테,,,,,국방장관도 군면제자로 하라 아니면 엤날 서울시청 직원으로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