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김정일 귀신 괴물이 중국으로 움직인다.곧...
특이한 이유는 뻔 할 뻔자다. 사태 저지러고 겁이 나니 중국에 가서 업소하며 보고하여 대북 보복 억제 협력  요청을 위해..
지난 사태 이후 필자는 앞으로 3개월 이내 재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 판단 기사를 낸 봐 있다.
북괴군이 지난 저놈들의 군함이 불법 해상 행동에 우리측 해군으로 부터 완전히 묵사발 당하고 난 다음 계속 동해 서해 상에 함포 사격으로 연습하는 양 기만술(일종의 양공작전 식으로)을 쓰 왔으며  금강상 부동산 자산 평가니 뭐니 하며 온갖 대남 혼란 전술을 사용하여 왔다.그것은 바로 3,26 우리 함정 공격의  확실한 기회를 포착하여 계획적 보복을 가하기 위한 총체적인 기만 행위로 대남 안정을 기하기 위한 조치로 보면 틀림없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3.26.21시 25분 경에 백영도 해역 상에 우리 함정 공격을 야밤에 실시한 결과 엄청난 상상 을 초월하는 (우리 함정 침몰 )성과에 너무나 놀란 나머지 ..
혹시나 우리가 한미 연합 사태 조사 이후에 저들의 불법 공격 행위가 노출 될때 전쟁 차원의 그 재 보복이 두려워 그 어떠한 대북 불리한 사태 수섭에 중국의 도움이 너무나 필요하기 때문에 ( 한미 보복성 전쟁을 예방하기 위하여) 중국으로 이참에 방문하여 그 힘의 과시를 하려 가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여튼 이놈 들의 악질적 수작은 천하에 흉측한 만행으로 간주 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이번 사태을 대비하여 한미 대북 보복성 전쟁 억제를 위하여 사전 협조 차에 방중의 진정한 사유가 있다고 봐야 한다.
이 얾마나 흉악한 국제 깡패 짓인가.
말문이 막힌다 언제 까지 이 악질적인 국제 깡패집단을 머리에 이고 살아 가야하나...?
돈 갖다 밭치며 당하고 당하고만 말 것인가.정말 문제 해결의 중대성이 더욱 더욱 높아만 간다.
사태 조사 이후 원인 여하에 따라 분명하게 국제 분쟁의 큰 사유가 될 수있기  때문에 보복이 두러운 남어지 그 대응책을 협조받기 위하여 이번 김정일의 중국 방문은 복합적인 목적을 갖고있다고 보면 그 정답이 나온다.
문제는 북측 소행으로 한미 결과가 나올 때에 그 대응의 절차와 실행이  너무나 궁금하다.
事必歸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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