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제거 대북전단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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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0-04-02 02:37 조회2,4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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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제거 대북전단을 보냅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우원
더 이상 늦기 전에 우리 국민들이 직접 칼을 빼들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가 무너지고 모두 죽게 되어 있습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의 매복 공격에 의해 1200톤급 대형군함이 침몰하고 46명의 우리 해군 장병들이 전사함으로써 전쟁 상황이 터졌는데 청와대 트로이 목마들과 빨갱이 방송들은 국민을 속이며 흉악범을 숨기려고 별 수작을 다 부리고 있습니다.
저 빤한 짓거리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저 김정일 노비들이 진상 규명을 늦추며 질질 시간을 끌다가 비 오듯 쏟아지는 국민들의 질타에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가 되면 으레 그랬듯이 관심 전환용 대형 사건이 터질 것입니다.
2007년 말에 대선을 앞두고 일어난 태안반도 유조선 충돌 기름 유출 사고, 또는 2003년 2월의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같은 대형 사고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단단히 경계해야만 합니다.
빨갱이들로서는 이렇게 해야 천안함을 침몰시키고 우리 해군장병 46명을 전사하게 만든 김정일의 흉악한 기습 도발 범행 진상을 감추고 흐지부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살인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트로이 목마들이 음모한대로 군과 국민들 사이의 이간질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이 직접 나서서 샅샅이 조사해야만 합니다.
청와대 안의 누가 천안함 침몰이 북한군 범행이 아니라고 하면서사건의 진상을 은폐하고 국가안보를 교란했는지 즉시 찾아내어 트로이 목마 간첩단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라는 거함이 천안함처럼 순식간에 침몰당할 수도 있는 지경까지 온 것입니다.
바짝 긴장해서 잘 살펴보십시오.
까마득히 모르는 사이에 숨겨진 죽음의 함정이 우리 발밑에 바싹 다가와 있습니다.
김정일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 목마 반역좌파 3기 정권에게 유인당해 8중 9중으로 둘러싸인 지뢰밭 한복판에 우리 국민들이 서 있는 신세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남침 땅굴들이 전방 사단들을 포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한복판 청와대 앞까지 왔다는 사실을 이종창 신부님께서는 경고하고 계십니다.
이종창 신부님께서 부산대학교 학생들에게 1 시간 동안 강의하신 인터넷 동영상에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휴전선 남쪽 12 킬로미터까지 침범했다가 10년 전인 2000년에 발견되어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현 정권마저도 감추며 절개를 하지 않는 판이니 2012년 4월 17일에 한미연합사령부가 해체되면서 미군의 주력부대가 철수해버리면 우리 대한민국은 그날로 적화점령당해 버릴 것이 뻔합니다.
제가 사는 부산은 그나마 좀 더 안전할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6. 25 사변 때 대한민국을 지켜준 것은 부산 교두보라는 사실을 김정일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울과 부산을 동시에 장악하여 미군이 개입할 생각을 포기하게 만들려는 작전입니다.
전쟁 시 방어 지휘의 중심부인 서울 비행장과 거여동 공수부대를 없애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산에 존재하는 전투부대를 없애는 계획이 진행되어 제 3함대는 수심이 낮아 3500톤급 함정은 드나들기도 힘든 목포 기지로 이미 이전해버렸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해운대의 53사단은 2014년에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 3 함대가 있던 자리로 이전해온 해군 작전사령부의 뒷산에는 많은 등산객, 관광객들이 작전사령부 전체를 훤히 내려다보면서 이지스함을 비롯한 군함들과 좋은 경치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휴전선이든 함대기지든 간에 안보는 사라져 없어지고 자전거도로, 웰빙 산책길 등 관광, 레저가 꽃피고 있는 판입니다.
사악한 적은 바다 밑에, 땅 속에 숨어 치명타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트로이 목마의 중도 타령에 속아 안보 빗장을 풀고 혼자서 평화 풍년을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화 점령 음모의 내막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미군의 파병을 막고 내부적으로는 안보 방어망을 파괴하며 은밀히 적화접수 작업에 착수한다는 치밀한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평화협정 체결, 헌법 영토조항 삭제 개헌, 전공노의 민노총 가입은 이 사악한 시나리오의 내용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끝나면 평화협정과 개헌이 위장 평화의 가면을 쓰고 온갖 감언이설로 치장하여 가속화될 것입니다.
민중당 계열에게 장악된 한나라당과 좌익 정당 사이의 선거이니 위장우익과 좌익 사이의 선거가 될 것이고 결국 지방행정 조직도 사실상 좌익에게 장악당하는 결과가 될 위험이 큽니다.
청와대, 국회, 언론계에 이어 지방 행정조직까지 장악하게 되면 반역좌파로서는 평화협정과 개헌의 음모를 실현시키는 것이 훨씬 더 쉽게 되겠지요.
개헌의 마지막 절차인 국민투표를 위해 반역좌파는 전자개표기든 전자투표기든 사기 칠 만반의 준비를 마쳐놓고 있는 것입니다.
2002년 16대 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범행한 조직사기 범죄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재범행의 기회를 꾸준히 준비해 온 것입니다.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우리 국민들은 까마득히 모르는 채 반역범 사기꾼 김대중, 노무현, 청와대 트로이 목마에게 유인되어 8중, 9중으로 둘러싸인 지뢰밭 한복판 죽음의 함정 바로 앞에 서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 죽음의 지대를 우리 국민이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이 극악의 위기를 분명 벗어날 수 있고 우리 대한민국이 반드시 승리하여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엉터리 비굴한 지도자들을 과감히 버려야 우리 국민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살아 나오기 힘든 지뢰밭 속으로 속으로 유인되어 들어가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유괴범들의 협박이 무서워 한마디 경고음도 보내지 않는 박근혜, 이회창을 비롯한 정치권을 버리고 국민들 스스로 전국적인 국가수호 의병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 비굴한 엉터리 지도자라는 자들이 애국 국민들의 엄청난 힘이 결집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은 저들의 약점을 잡아 굴복시킨 다음 저들을 내세워 진짜 무서운 애국세력의 결집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 의병조직으로 결집하여 일시에 지뢰제거 작업, 즉 좌익 척결에 들어가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8중, 9중으로 지뢰들이 설치되어 있지만 알고 보면 4만 명이 채 못 되는 반역 좌익분자들의 연결 네트워크인데다가 이런 간악한 인간 지뢰들의 정체와 위치가 모두 노출되어 있어서 우리 국민이 상황파악을 해버린다면 독안의 쥐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김정일 노비 명단에 올라가 있는 것들 가운데 우선 300명 정도만 이미 백일하에 드러난 반역 범행을 근거로 법에 따라 체포하여 처벌해도 저것들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독 안의 쥐들을 완전 박멸하는 것은 합법적이며 또한 국가에 대하여 공을 세우는 훌륭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충천하는 정의감과 애국심에 따라 당당하게 진군할 것입니다.
스스로 일어서 나라를 구해내는 위대한 국민의 힘은 대한민국을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 모든 국민이 국가수호의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승리를 다짐하는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하기 위해 풍선에 실어 보내는 대북전단이 북한의 전 지역을 뒤덮어 버리는 날 김정일 깡패정권은 붕괴되고 북한 동포들은 대한민국의 품속에서 생명과 자유를 되찾을 것입니다.
대북전단보내기 행사 공고
시간: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 (살인악귀 김일성 생일)
장소: 임진각 본관 앞 광장
집결: 4월 15일 오전 9시 서울역 내 자동차 전시장 앞
행사문의: 010-2579-0828
후원: 농협 948-02-993145 (예금주:최우원)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매달 문안인사를 드리고 있긴합니다만....
보내 올릴 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앞서는 건,
제가 아직 사람 노릇을 다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매달 문안 이사를 올리겠지만...
죄송한 마음은 잊지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