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좌빨들이 언론을 전위부대로 내세워 공무원 사회의 세작들과 더불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저들의 목적은 영구미제 사건을 만드는 것으로서
정부에서 설사 천안함 선체 인양후 명명백백하게 북괴의 어뢰(기뢰)공격에 의한 것이 원인임을
밝혀내도 우민화를 통해 상당수 국민들이 믿지 않고 음모론적 시각을 갖도록 기를 쓰는 것입니다.
kbs가 사고 800m 인근에 암초가 있었다고 시야를 흐리게 하더니 이번엔 ytn이 배가 갈라진
사례를 그 사이 뒤졌는지 배가 노후(피로)해서 그런 사례가 있다고 개나발을 불더군요.,
진정한 지도자가 존재한다면 이럴 때는 여론 언론 눈치 안보고
빨갱이 언론과 공무원 사회를 발복색원해서 세작들을 색출할 것입니다. 최우선적으로요.
천안함 침몰후 대한민국 사회는 언론을 통해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데 중도정권이 좌편향을 바로
잡지 않음으로 해서 그 단초를 제공했고
천안함 침몰 한시간 후 즈음부터 북한을 제외시키려고 했던 것으로서 그 실체를
또다시 드러낸 것입니다. 중도란 사실상 좌편향 방조인 것입니다.

노후된 선체가 어째서 취침시각에 맞춰서 두동이가 났을지..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인간의 상식을 초월해왔던 북괴의 행동에 상당히 무게가 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