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체류중인 한 탈북자가 고발한 김대중과 노무현(네이트판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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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0-03-27 22:41 조회3,49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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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으로 오는
4년간의 세월 (짧지만 너무나도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었던 시절) 동북아시아와 러시아
그리고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을 거치면서 세계 속의 북한과 남한에 평가를 정확히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살면서
국민들이 북한의 사주와 지령을 그대로 집행하고 있는
친북좌파 세력들을 정의와 진보처럼 착각하고 있는
남한의 현실 앞에 심한 좌절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불가불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떠나
또다시 방랑아의 신세로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대한민국을 진실로 사랑하고
진실로 정의를 위하여 살아가는
많은 대한민국의 성도님들과 국민들에게:
남북한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진실로 근대화를 이룩하고 산업화를 이룬 나라를 꼽으라면 전세계에 유일하게 대한민국 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자랑스럽고 존경받아야 할 우리의 부모님 세대들을
보수로, 구세대로 몰아가고
이 지구상에 가장 인권이 유린되고 국민의 300만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자기 고향을 떠나
중국과 동북아와 동남아에서 유랑민으로,
난민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도록 만든 북한의 위정집단들을
우리 민족이요, 연합하여야 할 세력으로 선전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집단들이
더 위대한 사람들로 생각하게 되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산업화를 이룩하고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아보세” 구호를 외치며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있던 그때 김대중은 남한의 민주화를 한답시고 일본에서 북한의 조총련으로 부터 엄청난 돈을 받아먹고 북한의 소위연방제 공화국을 받아들인 북한의 간첩입니다.
현재 조총련 의장이 당시 김대중에게
북한의 자금과 북한에 협력할 것을 토의했던 인물입니다.
왜 김대중은 북한으로 돈을 갖다 줄 수밖에 없고 노무현은 북한에 머리를 조아리고
북한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지, 남한 국민들은 오늘날의 현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은 자기가 북한으로부터 받은
엄청난 돈과 지령을 북한에서 공개한다면
대한민국에 설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1979년 평양공산대학교재
<조국통일과 남조선혁명>이라는 교재에 남한의 정치세력에 세 김씨가 있는데
김종필놈, 김영삼놈, 김대중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북한의 평양공산대학은
북한의 최고의 엘리트들을 양성하는 기관입니다.
이 교재에는 김종필과 김영삼은 놈으로 평가를 하고 김대중은 북한의 동지로,
같이 남조선혁명을 해야할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분단된 조국을 통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1997-2000년도 북한의 상황은, 모든 국가 기능과 정부 기능은 마비되고, 군장성들의 동요로,
북한의 국민들은 남한에 의한 통일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김정일을 제거하기 위하여 군사정변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김정일은 자기의 목숨이 두려워
자기 저택에서 자지도 못하고 당시 공군사령관 조명록의 집에서
울면서 권총으로 자기의 머리를 겨누고 자살을 선택하려고 몇 번이고 시도할 때였습니다.
바로 그때 남한에서 김대중이 집권함으로 남한을 가지고 얼마든지 장난을 칠 수 있다는 판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공산주의 망령이 다 실패를 하고
북한에서도 모든 것이 마비가 되었던 그때, 김대중은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을 발표하면서 김정일을 제거하려는
많은 북한의 애국적 군인들에게
명분을 없애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북한의 2000만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으로 북한에 와서
김정일에게 안기는 김대중을 보고 정말로 김정일은 남한 국민들이 존경하는 태양으로,
민족통일의 구심점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북한에서 거짓 선전이 진실이 되는, 정말 김대중 이 자는
대한민국과 우리 역사에서 가장 저주받아야 할 짓을 한 것입니다.
북한의 국민들은 가장 가난한 북한의 김정일에게
머리를 숙이고 들어온 김대중을 보고 왜 잘 살고 강한 남한이
왜 머리를 조아리는지 어리둥절해 하였고 군인들은 김정일을 제거할 명분을 잃었던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집단들이 저지른 반민족행위는 진실로 그들이 대한민국의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이 자들은 북한에 철저히 코를 꿰이고, 남한을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을 이루려 했던
대한민국의 원수들이며, 대한민국의 법을 위반한 범죄자들이며, 심판을 받아야 할 자들인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 자들이 북한에 갖다 준 돈과 물품들이 고스란히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하여 쓰여지고, 남한 국민들의 구호물자들이
굶주리는 북한국민들을 위하여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해외에 수출되어 미사일 전자부품을 사들이는 현실을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의 국정원은 정말 몰랐을까요?
노무현이 북한에 동조하면서 마치 제2의 김구 선생이나 된 것처럼
38선을 넘으면서 자신을 민족주의자처럼 착각했지만, 김정일-노무현 단독회담 이후 바로 가진 김정일 측근 앞에서 김정일이 한 말은 단 한마디
<저 노무현은 사기꾼이다, 돈이나 많이 뜯어 내> 였습니다.
김정일은 정확히 노무현을 읽었고, 노무현은 아니 우리 남한의 4700만 국민은 다시 한 번 김대중에 이어
또다시 김정일에게 굴욕을 당했던 것입니다.
이 자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적화하고 분열과 혼란으로 몰아놓고 죽으면서까지도 죄를 지은 자인데, 어찌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범죄자를, 자살자를
영웅으로 만듭니까?
노무현의 소위동지들이라고 하는 386 세대들은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북한의 소위 주체사상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남한을 적화하려고 했던 자들입니다.
이들이 목숨을 걸고 북한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이 진실로 평화를 바래서도 아니며
우리 민족공동체를 이루려고 했던 것도 아닙니다.
이들은 소위 운동권을 할 때 북한으로부터 받은 돈과 남한을 적화하려고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우상화를 남한에 퍼트린
장본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 대남 담당과에는 그들이 쓴 북한에 대한 충성서약과
남한혁명을 위하여 싸울 것을 맹세한 혈서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에 북한에서 그것들을 공개한다면 그들이 남한에 서 있을,
아니 숨을 곳조차도 없기에 악착같이 북한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소위 운동권 출신들이 노무현 정부 때 북한에 많이 다녀왔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북한의 평양은 정말 잘 살더라고 이야기를 하기에 제가 당신은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거기에 살 것이지
왜 남한에서 사냐? 고 되물었더니
절 보고 북한 반역자라고 하더군요.
이들은 북한이 잘못되고
김정일이 반민족행위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기에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고 북한의 돈을 받아가면서
대한민국을 없애려 했던 자들이 민주주의 투사로 둔갑되고, 거짓이 진실로, 진실이 거짓 앞에 제 목소리를 못내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 앞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노무현의 정책을 보좌했던 소위 386 세대들이 북한을 동조하고 끌려 다니는 현실 앞에
대한민국은 각성하고
진실로 한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세대들은
진실을 가려보아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나의 조국으로 알고
나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고 찾아왔지만, 노무현 정부는 우리 탈북자들을 북한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북한을 탈출한 범죄자로 취급하고 등록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범죄자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매수 되어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김대중, 노무현이 범죄자들이며
역사에 심판을 받아야 할 역적들입니다.
오늘날 소위 친북좌파들은 북한의 핵무기가 마치 우리 민족을 보호하고
외세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것처럼 선전하고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갖다바친 돈으로 만들어진 핵무기는 고스란히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우리 민족을 파괴하는데 쓰여질 것이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김정일 집단은 단 한 번도 대한민국과 국민 앞에
자기들이 잘못된 역사를 사죄한 적도 없고 생각해본 적도 없는 집단들입니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지키려는 성도님들과 국민들이여, 흘러간 역사의 진실을 다시 한 번 상기합시다.
민족상쟁의 6.25도
우리 대한민국이 분열 되서
서로가 북한에 동조했던 시기에
북한은 남침했으며, 서로에게 피를 본 우리는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대한민국이 강해졌다고 북한이 오판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과거 2차 세계대전의 프랑스는
독일보다 약해서 독일에게 침략을 당한 것이 아니라 프랑스는 국론이 분열되어 있고 친독파들이 득세했기에, 독일에 대한 환상이
프랑스 국민들을 굴욕으로 몰아넣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합시다.
그리고 북한에 동조하는 세력들에게도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과거 해방 후에나 6.25 때 북한을 동조하여
북한에 갔던 세력들이 제일 먼저 북한에서 숙청을 당하여 간첩죄와 반혁명분자로
철저하게 북한사회에서 제거 되었던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진실로 하나님을 나라를 바라는 성도님들,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에 대한 호의를 가진 목사들을 경계하고 그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길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김정일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고 성경을 왜곡하여 자신을 신격화한
가장 그리스도인들의 적이며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을 동조하고
북한을 다녀와서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선전하는 목사들은, 북한에서 약점을 잡힌 자들로 명심하길 바라며, 성도님들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금한 돈이
북한의 김정일 집단에게 쓰여진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남한에서 보내온 수많은 교회에서 보내온 구호물자들은 북한인민무력부 간부국에서 관할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북한의 군간부국 장성들의 돈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북한을 다녀와서
북한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설교하는 목사들 교회를 떠나십시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나라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켜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세력들을 그들이 좋아하는 김정일 밑으로 추방하고,
김정일 위정집단 밑에서 고생하는 북한 2000만 국민을 대한민국으로 데려오는 그날까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 먹히는 북한을 동조하는 친북 목사들을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추방합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세
출처 - 큰믿음교회
출처
[싸이월드 미니홈피] Big Bang TFD (The Fourth Day)
작성자
박성업
작성일
2009.07.23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네이트판에서 퍼온글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글을 쓰고 올리는곳에 올려진 글이라
많은 분들이 이러한 진실을 읽고 알게 되기를 바라며 조금은 기쁜마음에 이곳에 퍼와봅니다..
제가 아는 주위의 많은 한국분들은 한국이 어디로 가는지조차 알지 못하는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삼식이님의 댓글
삼식이 작성일댁의 글을 읽고 나이든 전주사람으로 할 이야기가 없오. 나는 나이 팔십이 되어 가지만 지금도 만나는 사람마다에게 김대중이 나쁜사람이라고 선전하고 산 사람이요. 당신의 심정 알겠오.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요.전라도 사람이라고 다 김대중이 영웅시 하는 것 아니요. 사형선고 받았을 때 사형되기를 학수고대 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데 이럴여고 그 대역죄인이 살았나 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에 훨씬 많습니다. 어서 돌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