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jin County Office/Agence France-Presse — Getty Images. A maritime police ship patrolled near where a South Korean naval ship sank on Friday. By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March 27, 2010
태평양이나 대서양에서 침몰한 것도 아니고 엎드리면 코 닿을 곳에서 대참사가 발생했는데도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며 허둥대는 대한민국 정부당국자들을 보니 한심하다.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물증은 북한이 대야 할 것이다. 주적에게는 물증이 필요없다. 심증만으로도 충분하다.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부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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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3-28 04:07 조회3,1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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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옳습니다!!!!
지당하신 말슴이 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