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북 기뢰는 둔해 선미에서 터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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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rry 작성일10-03-28 20:10 조회2,6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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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모 의원이 아군이 과거에 설치한 기뢰가 떠 돌아 다니다가 터졌을 수 있다고 주장했네요. 북의 도발도 아니고 실수를 한 한국군이나 북을 굉장히 자극해온 이명박의 책임도 아닌 가장 편한 경우의 수 겠죠..
기뢰가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는 기뢰는 주로 선수에서 터진다는 건데,
그런데 북 기뢰는 둔해 선미에서도 터질수 있다는 주장이네요.
출처는 탈북자동지회 자유게시판이네요. 작성자는 탈북자시고..
학사대 2010-03-28 09:53:10 , 조회: 158, 추천: 0
기뢰가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는 기뢰는 주로 선수에서 터진다는 건데,
그런데 북 기뢰는 둔해 선미에서도 터질수 있다는 주장이네요.
출처는 탈북자동지회 자유게시판이네요. 작성자는 탈북자시고..
학사대 2010-03-28 09:53:10 , 조회: 158, 추천: 0
닺 기뢰에의한 천안호 침몰
추진기(수크루) 를 감지하여 튀여올라와 터뜨리는것과같은 수준의 기뢰는 북한에없다 아직도 6.25 전쟁때쓰던 기뢰를 써먹을려고 쌓아놓고잇으며 비행기로 떨군ㄴ수뢰 반잠함의 폭뢰 와 해군의 기뢰도 모두 원시적인것 뿐이다
서해상에서의 기뢰전은 이미 90년대부터 닺기뢰 교육을 하여왔다
일반적으로 기뢰부설은 적측의 유동을억제시키기위해 부유식기뢰가 상식적이지만 서해상처럼 간조와 만조의 물흐름이 강물처럼 흐르는곳에서는 제편기뢰가 다시 만조시 밀려들어와 자기배에 부딛칠수잇다
특히 서해엔엘엘 (북방한계선) 무효를 주장하고잇는 북한의 야망을 안받침 할수잇는 효과적인 방법은 이 방법 뿐이다
뭐 소형잠수함 소리도 나오지만 서해상에서 소형잠수함은 간조와 만조 물서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행동하기가 어렵다
소형잠수함이 잠복햇다가 올려쏜다는건 실지 어렵다
허나 기뢰는 부설하고 도망갈수가잇다
기뢰에 수심보다 2ㅡ3미터 짧게 줄을연결하여 닺을매다는 방법이다
그러면 간조시기는 수면의 3ㅡ5미터 수심에 놓이게되며 만조시기는 5ㅡ7미터수심에 놓여지게된다
보통의 어로선들이나 작은 배들은 아무때이고 안전하며 큰배라 (천톤급)할지라도 만조때는 걸리기가 쉽지않다
기뢰를 매설한지 몆달이 지나도 그 위로 배들이 왕왕 지나도 안전하다
천안호가 폭팔한 시간은 썰물시기이다 이시간은 기뢰가 제일 많이올라와잇게된다
특히 대사리라고하는 (물이가장많이 바다로 나가고 들어오고 갯벌이 제일많이 드러나는시기) 간조때이다
북한의 기뢰는 둔하여 잘 터지지 않는다
어떤것은 너무도 오래되여 비행기로 싣고올라가 던져도 절반이상이 안터지는경우가 많다
한국같이 최첨단 기뢰들은 배의 선수부분에 맞아 터지지만 북한제는 반응이 둔하다 약점은 장점으로 나타날수도 잇다
기뢰가 반응이 너무 예민하면 고깃배 떠나니는 통나무 이런것들에 맞아 터질수도 잇으므로 오히려 잠복 닺기뢰는 둔한것이 좋다
반전파 위장을 위하여 기뢰에 나무깝데기를 붇여놓기도 한다
우수사나운 천안호는 바로 이시간에 이 원시적 기뢰를 강력한 1200 톤급으로 눌르고 그래도 안터지나 일만마력이상의 수크루로 강한타격을 가함으로서 비로서 터질수가잇엇고 배는수장되엿다
아마 그해역 주변을 수색하면 한두개 더잇을수도잇고 분명 닺을 보게될것이다
서해상에서의 기뢰전은 이미 90년대부터 닺기뢰 교육을 하여왔다
일반적으로 기뢰부설은 적측의 유동을억제시키기위해 부유식기뢰가 상식적이지만 서해상처럼 간조와 만조의 물흐름이 강물처럼 흐르는곳에서는 제편기뢰가 다시 만조시 밀려들어와 자기배에 부딛칠수잇다
특히 서해엔엘엘 (북방한계선) 무효를 주장하고잇는 북한의 야망을 안받침 할수잇는 효과적인 방법은 이 방법 뿐이다
뭐 소형잠수함 소리도 나오지만 서해상에서 소형잠수함은 간조와 만조 물서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행동하기가 어렵다
소형잠수함이 잠복햇다가 올려쏜다는건 실지 어렵다
허나 기뢰는 부설하고 도망갈수가잇다
기뢰에 수심보다 2ㅡ3미터 짧게 줄을연결하여 닺을매다는 방법이다
그러면 간조시기는 수면의 3ㅡ5미터 수심에 놓이게되며 만조시기는 5ㅡ7미터수심에 놓여지게된다
보통의 어로선들이나 작은 배들은 아무때이고 안전하며 큰배라 (천톤급)할지라도 만조때는 걸리기가 쉽지않다
기뢰를 매설한지 몆달이 지나도 그 위로 배들이 왕왕 지나도 안전하다
천안호가 폭팔한 시간은 썰물시기이다 이시간은 기뢰가 제일 많이올라와잇게된다
특히 대사리라고하는 (물이가장많이 바다로 나가고 들어오고 갯벌이 제일많이 드러나는시기) 간조때이다
북한의 기뢰는 둔하여 잘 터지지 않는다
어떤것은 너무도 오래되여 비행기로 싣고올라가 던져도 절반이상이 안터지는경우가 많다
한국같이 최첨단 기뢰들은 배의 선수부분에 맞아 터지지만 북한제는 반응이 둔하다 약점은 장점으로 나타날수도 잇다
기뢰가 반응이 너무 예민하면 고깃배 떠나니는 통나무 이런것들에 맞아 터질수도 잇으므로 오히려 잠복 닺기뢰는 둔한것이 좋다
반전파 위장을 위하여 기뢰에 나무깝데기를 붇여놓기도 한다
우수사나운 천안호는 바로 이시간에 이 원시적 기뢰를 강력한 1200 톤급으로 눌르고 그래도 안터지나 일만마력이상의 수크루로 강한타격을 가함으로서 비로서 터질수가잇엇고 배는수장되엿다
아마 그해역 주변을 수색하면 한두개 더잇을수도잇고 분명 닺을 보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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