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북괴 공작과 천안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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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tm 작성일10-03-29 08:35 조회2,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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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생한 천안함 사건은 군사력 대립상 정규전으로 대비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북괴의 공작전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이미 북한은 정규전이 아닌 비정규전을 무수히 진행한 사실이 있기에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군당국의 발표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말 입니다.
지난 김대중때 해전에서도 정규전으로 작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북괴수뇌부는 해상에는 없는 장비인 육상의 전차포를 떼어다 배에다 부착을 하고, 남한내에 깔아논 공작라인을 총 동원해서 교전수칙을 변경해 가면서 기습으로 해군함을 공격을 한 사건이 이미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습을 하고 해안포를 쏴봐야 정규전 전력상 비교가 안됨을 스스로 판단해서 공작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과거 EC121 정찰기 사건도 순안 비행장에 있던 고성능 전투기를 비밀리에 분해해서 손으로 옮겨서 원산에서 비밀리 조립을 해서 공작을 한 사전이 듯이 말 입니다.
아웅산 사태도 그렇지요. 그 먼 남의 나라에 까지 가서 폭탄을 터뜨린 집단입니다.
518때도 계엄사의 작전수립을 모두 파악을 해서, 20사단의 광주진입을 차단을 하고, 사단장 차량까지 빼앗고, 그 시각 이후 순식간에 광주일대의 무기고를 습격을 해서 시민군을 만들어 놓고 철수를 한 사실이 있듯이 말 입니다.
천안함 사건도 남한 내부에 깔아논 공작라인을 가동시켜서 감쪽같이 진행한 공작이라고 아니 할수가 없습니다.
남한 군함의 항적을 추적할 장비가 없는 북괴는 간첩을 통해서 미리 작전경로를 파악해서 매복후 기습 도주를 하지 않았다면 있을수가 없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 이후에 인터넷 댓글이나 정당들의 활동을 보아도, 살판을 만난 세력들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북괴의 공작전을 모두 자작전이라고 떠들던 세력들이 이번 사건도 자작극으로 몰아 가고 있는 점도 공통적입니다.
정권을 전 정권 세력에게 되돌려 주고 모두 한국을 떠나던지, 아니면 반역자들을 모조리 잡아서 처형을 하든 양단간에 결단이 없다면, 북괴가 망하던 남한이 망할때 까지 이런 일들은 끝없이 벌어질 것 입니다.
조국의 비극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고소해 하는 세력들을 보면서 이만 줄입니다.
이미 북한은 정규전이 아닌 비정규전을 무수히 진행한 사실이 있기에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군당국의 발표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말 입니다.
지난 김대중때 해전에서도 정규전으로 작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북괴수뇌부는 해상에는 없는 장비인 육상의 전차포를 떼어다 배에다 부착을 하고, 남한내에 깔아논 공작라인을 총 동원해서 교전수칙을 변경해 가면서 기습으로 해군함을 공격을 한 사건이 이미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습을 하고 해안포를 쏴봐야 정규전 전력상 비교가 안됨을 스스로 판단해서 공작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과거 EC121 정찰기 사건도 순안 비행장에 있던 고성능 전투기를 비밀리에 분해해서 손으로 옮겨서 원산에서 비밀리 조립을 해서 공작을 한 사전이 듯이 말 입니다.
아웅산 사태도 그렇지요. 그 먼 남의 나라에 까지 가서 폭탄을 터뜨린 집단입니다.
518때도 계엄사의 작전수립을 모두 파악을 해서, 20사단의 광주진입을 차단을 하고, 사단장 차량까지 빼앗고, 그 시각 이후 순식간에 광주일대의 무기고를 습격을 해서 시민군을 만들어 놓고 철수를 한 사실이 있듯이 말 입니다.
천안함 사건도 남한 내부에 깔아논 공작라인을 가동시켜서 감쪽같이 진행한 공작이라고 아니 할수가 없습니다.
남한 군함의 항적을 추적할 장비가 없는 북괴는 간첩을 통해서 미리 작전경로를 파악해서 매복후 기습 도주를 하지 않았다면 있을수가 없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 이후에 인터넷 댓글이나 정당들의 활동을 보아도, 살판을 만난 세력들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북괴의 공작전을 모두 자작전이라고 떠들던 세력들이 이번 사건도 자작극으로 몰아 가고 있는 점도 공통적입니다.
정권을 전 정권 세력에게 되돌려 주고 모두 한국을 떠나던지, 아니면 반역자들을 모조리 잡아서 처형을 하든 양단간에 결단이 없다면, 북괴가 망하던 남한이 망할때 까지 이런 일들은 끝없이 벌어질 것 입니다.
조국의 비극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고소해 하는 세력들을 보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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