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다음 요구를 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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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3-27 15:22 조회6,09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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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의 요구!
첫째, 급선무로 국방부는 우선 "초계함 파공이 안으로 들어갔나, 바깥으로 나왔나?"라는 국민의 가장 큰 궁금증에 대해 수중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을 제시하며 상세 브리핑하라.
둘째, 국방부가 제시한 사진이나 동영상은 CG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니 방송이나 신문 촬영기자들 중 수중 촬영 가능한 기자를 초계함 침몰 해역에 긴급 투입해 공개적으로 촬영 사진과 동영상을 보도토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연내 '김정일이와 회담하기 위해' 작금의 중차대한 대남 불법 도발 사태를 은폐하려는 이명박 일당의 '개수작(!)'으로 규정하겠다! 지난 1998년에도 이번과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 241GP(JSA OP 올렛)에서 김 훈 중위도 100% 북한 공작원에게 암살당했는데 진실이 은폐, 조작, 날조 되었다. 초계함 침몰도 아마 조작, 날조, 은폐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름아니라, 이명박이가 연내 김정일과의 회담에 야욕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이의 눈치를 보는 이명박을 탄핵하자!
"명박아 기관원 사냥개들 풀어서 날 잡아가라. 영덕 바닥 좁다. 정선규 못 찾겠나! 애국하다 탄압당하면 나로서는 오히려 영광일진저!
나는 암만 생각해도 피습이다! 국방부나 정부가 은폐하려해도 생존한 승무원들을 몰살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입에서 진술이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 국방부나 정부는 생존한 승무원들을 협박하여 입막음 하려는 개수작 말라!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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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눈 뜨고 속아주자니 차마 그 짓 못할 노릇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