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원통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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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3-27 20:02 조회2,4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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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해안에서 금쪽같은 우리해군장병, 대한민국의 아들들이 46명이나 애꿋은 죽음을 당한것 같다. 왜 이런 갚어치없는 죽음을 그들에게 강요했단 말인가?젊디젊은 청춘의 꽃을 한껏 피어보지 못한체 허무하게 생을 마감시켜버린 원인이 도대체 뭐냔말이다.
정부는 언론에 "전조상황이 없는 것으로 봐서 북한의 가해 징조는 없는것 같다"라고 서둘러 발표를 하는 자체가 국민에게 신뢰를 줄수없다.그럴수록 왠지 "김대중시 해군 6명 죽음"의 악몽이 자꾸만 떠 오른다.이 정부는 정말 그런 짖 않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정부는 우선 해야할일이 시간이 흘렀다해서 포기하지 말고 실종자를 끝까지 찿는 구조활동을 혼신의 힘을 경주해야 할것이고 사건 발생 원인을 정직하고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밝힐수있도록 정치적으로나 기타 허튼 짖을 않기를 바란다.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사고당시 상급부대간의 상황교신내용과,선박에도 있을 블랙박스를 회수하여 조사함은 물론 미국측의 정보지원도 구해야 할것과 우리나라 위성자료도 참고 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조사과정에서 국방부장관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를 보전한다는 신념으로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기를 바란다.
언론들도 정말 이제는 사실보도를 해 주길바란다.그래야 애꿋게 사망한 해군 장병을 두번 죽이지 않는다. 사고원인이 내부 첩자에의한것이나,또는 단순 관리의무상 결함 이던가 하면 해군참모총장은 물론 국방부장관에게까지 옷을 벗어야 할것이다.그게 아니고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면 대통령은 지체함이없이 대북 응징(군사력)을 취해야 맞는 일이다.북한의 도발수준을 우리의 잦대로 편안하게 보지않길 바란다. 북한의 수법은 우리가 생각하듯한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만약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면 우리국민은 이명박 대통령의 태도를 예의 주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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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언론에 "전조상황이 없는 것으로 봐서 북한의 가해 징조는 없는것 같다"라고 서둘러 발표를 하는 자체가 국민에게 신뢰를 줄수없다.그럴수록 왠지 "김대중시 해군 6명 죽음"의 악몽이 자꾸만 떠 오른다.이 정부는 정말 그런 짖 않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정부는 우선 해야할일이 시간이 흘렀다해서 포기하지 말고 실종자를 끝까지 찿는 구조활동을 혼신의 힘을 경주해야 할것이고 사건 발생 원인을 정직하고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밝힐수있도록 정치적으로나 기타 허튼 짖을 않기를 바란다.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사고당시 상급부대간의 상황교신내용과,선박에도 있을 블랙박스를 회수하여 조사함은 물론 미국측의 정보지원도 구해야 할것과 우리나라 위성자료도 참고 해야 할것이다. 이러한 조사과정에서 국방부장관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를 보전한다는 신념으로 자신의 위치를 바로 잡기를 바란다.
언론들도 정말 이제는 사실보도를 해 주길바란다.그래야 애꿋게 사망한 해군 장병을 두번 죽이지 않는다. 사고원인이 내부 첩자에의한것이나,또는 단순 관리의무상 결함 이던가 하면 해군참모총장은 물론 국방부장관에게까지 옷을 벗어야 할것이다.그게 아니고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면 대통령은 지체함이없이 대북 응징(군사력)을 취해야 맞는 일이다.북한의 도발수준을 우리의 잦대로 편안하게 보지않길 바란다. 북한의 수법은 우리가 생각하듯한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만약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면 우리국민은 이명박 대통령의 태도를 예의 주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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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원병님의 댓글
지원병 작성일
진상 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북한은 관련없다..! 고 결정"을 했으니 더 두고
보나마나입니다. 앞으로의 조사는 "어떻게 발표해야 북한이 관련 없다는 것을
믿게할 수 있을까..." 를 연구하는 작업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차선책은 한미연합사에 의한 공동 조사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