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함 침몰은 북괴 해군의 만행 의문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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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3-27 06:59 조회3,55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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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북괴측에 경고한다 ,
이번 사건은 분명한 북의 의도된 만행이다.그들은 모든 책임을 회피치 못할 것이다.
우리 해군은 멀쩡한날 날 벼락 맞은 꼴이다.
곧 선체 탄흔 합동 조사에 의하여 원인과 북괴의 소행이 밝혀질 것이다.
1월.26일 오후 9시45분 경에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선체 뒤쪽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
그래서 우리 해군 병력이 4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이미 예측한 되로이다.필자는 이미 지난 북괴군 선박의 불법적 해상 기동에 우리 해군의 강력한 대응으로 격퇴 시킨 사건 이후에 반드시 북괴의 보복이 뒤 따를 것이라는 경고성 예측 기사를 냈다. 그것이 어제 올 것이 온 것이다.
문제는 우리 해군이 야밤에 발생한 우리 선체와 관련된 발표 내용이다.
3.26일 처음 발표에는 '선미가 폭발음과 동시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라고 했다가 그 다음 3.27 아침에는 "선저(바닥)가 원인 미상으로 파공되어 침몰했다'고 한다.
도데체 우리 해군은 '선저'인지 '선미'인지도 아직 파악 못하고 엉뚱한 변명만 널어 놓고 있는 모양세는 참으로 불신서럽기 짝이 없다.
이런 해군의 변명성 작태를 지나치게 의심한다
둘째로 병사가 104명이나 승선한 군의 함정에 선미인지 선저인지 어느 한 구석에 구멍이 뚫려 그 큰 함정이 침몰했고 40명이나 사망했다니 정말 이것 또한 기가 막히는 일이다.
필자의 지적은 여기서 또 한가지는 우리 해군의 해상 인명 안전관리 문제점이다.
도대체 선체 어느 한 부분에 구멍이 뚫려 이 토록 많은 해군 병사가 사망했다니.....말도 아니된다. 필자가 볼때는 모두 북괴군의 잠수함 내지 함포에 의하여 직사탄을 맏고 사망한 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그렇치 안으면 우리 해군의 해상 안전 관리는 수준 이하로 더 큰 문제로 가중된다.해상 유사시 대비 안전 관리 체계는 과연 무었인가? 비상 대비 연습과 그 대비는 뭘 하고 있는지 모두가 신뢰하기 부족하다.
그리고 함정내 무기 안전 관리의 문제도 가상 할 수 있다..자체 폭발등도 의문
이번 사건은 분명하다.
지난번 북괴 해군의 서행상 피해에 대한 보복적인 의도되고 계획적 북괴의 잠수함 공격에 의하여 우리 해군 함정의 선저와 선미 부분에 피탄으로 침몰된 사건 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왜 멀쩡한 선박이 특히 선미와 선저 부분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나고 특히 아무런 사고 나 고장의 사전 증후도 없이 폭음이 들리고 구멍이나서 그 큰 우리 함정이 침몰하는가?.
결론적으로 지난날 북괴 해군의 불법 위협에 우리 해군의 보복적인 사건의 일환으로 본다 그들은 지난 사건 이후에 계속적으로 서해 동해 상에 의도적으로 해상 공격 훈련을 해 오면서 보복하겠다고 협박을 가해 오면서.. 우리측 해군을 안정시키고 기만하고 사건의 완벽성을 기하기 위해 준비 해 오다또한 최근 들어 여러가지 남북 대화를 이것 저것 많이 요청해 놓고 어수한 텀을 타서 안정을 시키는 노력 중에 기습적 해상 공격을 가해 온 것이다.
기만적인 해상 훈련을 계속 해 오다가 어제 그것이 올 것이 온 것이다.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다 북과군의 의도적 야밤에 잠수함에 의한 의뢰 공격 내지 야간 조준 사격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우리 측 군의 양심있는 정밀 조사에 있다. 침몰된 함정의 탄흔은 분면히 말해 줄 것이다.무슨 형태의 무기 공격이었는지에 대하여 정답은 나온다
절대 정부는 조금도 쏙이지 말고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여 그 소행을 밝혀 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북괴측의 대북 미 지원 내지 꽉 막힌 남북 대화의 물고를 터는 기선 제압과 미국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힘의 또 다른 중대한 북괴군의 전력적 남측에 대한 시험인 것이다.
한미간 긴밀한 연합적 공조로 이번 사건을 철저히 밝혀 만 천하에 그들의 흉악한 불장난을 막아야한다.
문제는 우리 정부의 철저한 현장 조사 여부에 달렸다.의심 할 여지가 없는 북괴의 계획된 만행이다. 국민은 분노한다
이번 사건은 분명한 북의 의도된 만행이다.그들은 모든 책임을 회피치 못할 것이다.
우리 해군은 멀쩡한날 날 벼락 맞은 꼴이다.
곧 선체 탄흔 합동 조사에 의하여 원인과 북괴의 소행이 밝혀질 것이다.
1월.26일 오후 9시45분 경에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선체 뒤쪽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
그래서 우리 해군 병력이 4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이미 예측한 되로이다.필자는 이미 지난 북괴군 선박의 불법적 해상 기동에 우리 해군의 강력한 대응으로 격퇴 시킨 사건 이후에 반드시 북괴의 보복이 뒤 따를 것이라는 경고성 예측 기사를 냈다. 그것이 어제 올 것이 온 것이다.
문제는 우리 해군이 야밤에 발생한 우리 선체와 관련된 발표 내용이다.
3.26일 처음 발표에는 '선미가 폭발음과 동시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라고 했다가 그 다음 3.27 아침에는 "선저(바닥)가 원인 미상으로 파공되어 침몰했다'고 한다.
도데체 우리 해군은 '선저'인지 '선미'인지도 아직 파악 못하고 엉뚱한 변명만 널어 놓고 있는 모양세는 참으로 불신서럽기 짝이 없다.
이런 해군의 변명성 작태를 지나치게 의심한다
둘째로 병사가 104명이나 승선한 군의 함정에 선미인지 선저인지 어느 한 구석에 구멍이 뚫려 그 큰 함정이 침몰했고 40명이나 사망했다니 정말 이것 또한 기가 막히는 일이다.
필자의 지적은 여기서 또 한가지는 우리 해군의 해상 인명 안전관리 문제점이다.
도대체 선체 어느 한 부분에 구멍이 뚫려 이 토록 많은 해군 병사가 사망했다니.....말도 아니된다. 필자가 볼때는 모두 북괴군의 잠수함 내지 함포에 의하여 직사탄을 맏고 사망한 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그렇치 안으면 우리 해군의 해상 안전 관리는 수준 이하로 더 큰 문제로 가중된다.해상 유사시 대비 안전 관리 체계는 과연 무었인가? 비상 대비 연습과 그 대비는 뭘 하고 있는지 모두가 신뢰하기 부족하다.
그리고 함정내 무기 안전 관리의 문제도 가상 할 수 있다..자체 폭발등도 의문
이번 사건은 분명하다.
지난번 북괴 해군의 서행상 피해에 대한 보복적인 의도되고 계획적 북괴의 잠수함 공격에 의하여 우리 해군 함정의 선저와 선미 부분에 피탄으로 침몰된 사건 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왜 멀쩡한 선박이 특히 선미와 선저 부분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나고 특히 아무런 사고 나 고장의 사전 증후도 없이 폭음이 들리고 구멍이나서 그 큰 우리 함정이 침몰하는가?.
결론적으로 지난날 북괴 해군의 불법 위협에 우리 해군의 보복적인 사건의 일환으로 본다 그들은 지난 사건 이후에 계속적으로 서해 동해 상에 의도적으로 해상 공격 훈련을 해 오면서 보복하겠다고 협박을 가해 오면서.. 우리측 해군을 안정시키고 기만하고 사건의 완벽성을 기하기 위해 준비 해 오다또한 최근 들어 여러가지 남북 대화를 이것 저것 많이 요청해 놓고 어수한 텀을 타서 안정을 시키는 노력 중에 기습적 해상 공격을 가해 온 것이다.
기만적인 해상 훈련을 계속 해 오다가 어제 그것이 올 것이 온 것이다.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다 북과군의 의도적 야밤에 잠수함에 의한 의뢰 공격 내지 야간 조준 사격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우리 측 군의 양심있는 정밀 조사에 있다. 침몰된 함정의 탄흔은 분면히 말해 줄 것이다.무슨 형태의 무기 공격이었는지에 대하여 정답은 나온다
절대 정부는 조금도 쏙이지 말고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여 그 소행을 밝혀 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북괴측의 대북 미 지원 내지 꽉 막힌 남북 대화의 물고를 터는 기선 제압과 미국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힘의 또 다른 중대한 북괴군의 전력적 남측에 대한 시험인 것이다.
한미간 긴밀한 연합적 공조로 이번 사건을 철저히 밝혀 만 천하에 그들의 흉악한 불장난을 막아야한다.
문제는 우리 정부의 철저한 현장 조사 여부에 달렸다.의심 할 여지가 없는 북괴의 계획된 만행이다. 국민은 분노한다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언론들의 사기짓을 초기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애국 해군 예비역 장성들과 장교들 그리고 준사관, 장병들이
사기언론들의 행태를 초기부터 지적해줘야만 합니다.
국민들이 사기를 당하니 여론조작 전자개표조작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국민들이 속으면 차기 대선총선도 사기를 당할 것입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조사에 미국과 예비역 장성들을 개입시켜야 합니다.
보수단체들은 이럴 때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뻔할 뻔! 事前에 치밀히 준비되고 면밀히 계획된 북괴 간첩 잠수정의 소행이 아니고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