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금지법은 폐기되어야한다'는 관리자의 주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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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산화 작성일10-03-22 13:51 조회3,07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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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역업을 하면서 88년도 초에는 구쏘련의 모스크바를, 독일을, 프랑스를,
이태리를 , 일본을, 남아공을, 네델란드를, 미국에는 3년간 유학을 갔었다.
소위 말하는 선진국을 다 돌아 다녀보았다.
이 선진국 모두에는 포르노산업이 허용되어 있고,공창제도가 합법화 되어 있었다.
그러면 이런 사회는 사회적으로 성생활이 문란한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곳엔 단지 성을 사고 파는 인간사회생활의 일부가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아동성폭력이나 성추행이 사회에 만연해 있지는 않다.
이태리 출장 시 폼페이 유적을 방문 한 적이 있다.
크고 호화로운 건물이 공창 이었다는 사실에 놀랐었다.
이미 2,000년 전에 말이다.
사회학자들은 인간이 모여사는 군집을 이루면서 부터 매춘이 있었다고 한다.
유인원의 무리를 관찰해 보면 암컷에게 물건을 갖다주고 숫컷이 성을 요구한다고 한다.
유인원사회에도 성매매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아니 동물의 가장 큰 욕구가 성이다.
인간의 성의 욕구를 분출시킬 수 있는 출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선진국에서 채택하는 성매매 제도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이 국회의원들이 위선의 탈을 쓰고
성매매금지법을 만들었다.
숨어서는 더 추악한 짓을 하면서 말이다.
성매매 금지법을 신조로 삼는 위정자나 여성들은
자신의 아들이 성법죄자가 되거나, 자신의 딸이 성폭력을 당해
봐야, 과연 사회적인 성범죄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 같다.
우리 사회는 위선의 탈을 벗고, 과감하게 성매매금지법을 폐기하고,
관이 성매매여성들을 보호 할 수 있는 공창제도를 시행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사회가 더 성숙해지고, 우리사회가 성범죄에서 벗어 날 수가 있다.
성매매금지법으로 사회의 성적욕구를 계속 억누른다면, 언제고간에, 항상
압력이 차면 폭탄처럼 폭발 할 것이다.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이 되 따른 다는 것을 간과 해서도 않된다.
성매매금지법 이 후 술집, 미용업, 고용 등 경기침체가 심각했었다.
성매매금지법을 폐기하자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용기 있는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폐일언코요, 반대합니다요. 외국의 실태라 해서 우리도 현실화하자는 주장은 맞지 않읍니다. 사형을 시켜도 사형당할 범죄자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하여 사형제를 폐지하자는 말이나 같다고나 할까요? ,,. 외국 풍습.관행도 우리가 처한 실정에 맞게 해야하며, 다만 전시.사변등 국난에 처했었을 적에는 에는 모든 것을 국가 소유로 되게 하여야하는 만큼, 막말로, 국가에서 필요에 의해 '위안부'등을 운영한 사례는 양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어왔지요. 일제 시대의 이른 바 '종군 위안부{정신대}'가 그 사례이며, 우리도 1950.6.25 당시 1개 사단당 무려 1개 중대 규모(?)의 '위안부'를 사단 예민처{G-5}에서 운영하였다는 '사선을 넘고넘어{채 명신 회고록}'에도 그에 얽힌 안타깝고도 눈물겨운 비화를 솔직히 고백하셨읍니다만; 그렇게 국가 존망 위기에는 운영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그러기에 그렇게 비참한 전쟁이 나지 않도록 우리들은 평소에 노력하고 대비하라는 겁니다. ,,. 나라를 앗기고 나서, 국민들을 그토록 처참한 삶의 구렁텅이에 몰아떨어트린 망국의 부정.부패.무능한 사깃꾼 날강도 사림파 문민 봉건 벼슬아치들을 규탄치는 않고, 늘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기식인 일본 저주.증오하기야말로 제가 가장 싫어합니다!
고런 걸 살살 부추기는 놈들이 바로 공산 빨갱이.간첩놈들이지요. ,,. 언제나 근원적인 대책을 살펴야하며, 실태를 꿰뚫어 보는 예리한 사태 분석 및 대책을 세우는 감각을 으리들도 훈련해야만 할 것입니다.
,,. 그런 면에서는 북괴는 '기쁨조'를 국가에서 운영하는데, 우린 이런 사실을 깨닫고 경각심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금 뒈즁'롬 때 '개정일'과 공개된 간첩질을 하러 갈 제, 남한 언론사 사장단 500 여명이나 갔었다는데, 이때 기쁨조에게 코를 꿰이져진 人들이 엄청날 터! ,,. 좀 생각헤서 반론을 제기하기요! ,,.
국가 경제 운운하시는데, 국가에서 실질적인 기능.기술 교육을 시키고 산업인력을 확보케하면서 보다 더 건전한 방향으로의 삶의 대책을 강구하려는 노력 및 방안이 없어서 않.못 하는 건가? 반드시 검은 유착 연결 고리 관계가 있기에 이렁 굴지! ,,. 나쁜 놈들~! 모조리 총살시켜야! ,,. '금 뒈즁'롬 취임 첫해에 전북 군산시 창녀촌에서 허연 대낮에 불이나서 쇠창살에 갇힌 창녀 35여명이 새카맣게 불에 타 죽었는데,,. 그게 노벨상을 수상한 대ㅔ통령이 다스리는 나라이며 더우기 같은 전라도 출신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맞는가? 흐느껴 운다, 울어! ,,. 삼가 죽은 불쌍한 영혼을 위무합니다. Think! ,,. 여불비례. 총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저는 일산화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내친 김에 ¹마듸 더 드린다면; '괴 무현'롬 중기때던가 ,,. 빨갱이 사깃꾼 '금 뒈쥬으 괴 무현'롬들이 '傳家(전가)의 寶刀(보도)'처럼 걸핏하면 일본 증오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선동해 오던 말! 이른 바 그 '從軍 慰按婦(종군 위안부)' 할머니!들' 그 불쌍한 '정신대(挺身隊 )할머니들이 꽃다운 17세 ~ 25세 전후의 처녀때 돈을 번다는 유혹에 반강제로 남십자성이 처절히 뵈는 남태평양 태국.버마.필리핀.베트남 전선에서 무참히 인권을 짖밟히면서 성 노리개로 죽어가다가 패전으로 말미암아 처절히 귀국,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누구에게서도 돌보아져지지 않.못한 채 민주당 사기꾼롬들에게 거론만 되어지면서 부끄러이 이용만 당하다가는! ,,.
정작 그 빨갱이 건달 사깃꾼 '금 뒈즁 ㅡ 괴 무현'롬 10년 정권으 어떻게 조치를 해 드렸던가? 엉
그 종군 위안부 ㅡ 정신대 할머니들! 일명"찔레꽃"이라는 노래에 비유되기도 했던 그 가련.측은키 그지업는 우리 시대의 희생자들! 그드른 이제는 보상을 받을 수 있을리라는 실낱같은 심경으로 '괴 무현'새끼 중기때 청와대 랖에서 국가 차원의 보상을 요구했건만! !! !!!
'괴 무현'놈은 눈깔 하나 꿈쩍않고 외면 및 묵살.불응! ,,. "찔레꽃' 할머니들은 "정히 그러면 우리들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겠다!' 라고하자, '괴 무현' 개새끼는 "그럴려면 그래라!" 면서 국적 포기를 허용하면서 검둥개 경찰롬들을 도원 개끌듯 짓발해산시켰었는 바였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게 바로 빨갱이 건달 사깃꾼롬들이 취한 조치였었으며, 그토록이나도 줄가차게 선동해 왔던 '종군 위안부 ㅡ 정신대' 할머니들을 거론하면서 반일 감정 선동에 인용해왔었던 '종군위안부ㅡ정신대';였었지만, 정작 놈들이 노리는 건 전혀 타처에 있있었던 거시었다! ,,. 이 어찌 분노치 않으랴! 이 어찌 슬픈 현상이 아니랴! ,,.
진정 동포.동족.반일 감정을 생각한다면 최우선저으로 그 불쌍하다고 여기던 '종군 위안부ㅡ 정시대' 찔레꽃 할머니들을 보상.배상해 드렷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
북괴에게는 천문학적 현금.현물.비용으로 국민 혈세를 보급하면서도 그토록 선동해댇건 사항은 정작 이렇게 대했으니 그 죗과를 어이 갚느냐?! ,,.
도대체 임자들은 그 찔레꽃 할머니들의 슬픔을 眞摯(진지)하게 여기고 잇는 것입니까요? 그들이 임자들의 친인척이라도 이렇게 사고하리요? ,,.
▶ Only sorrow makes for sincerity!
{슬픔만이 眞實을 안다! 슬프면 眞實.眞摯해진다!}
A grain of sand in which the sublime exists!
{한 알의 모래 알곡 이것 속에도 崇高(숭고)함은 存在(존재)한다!}
We, all, must be born a_new! {우리들, 모두는, 거듭나야 만 한다!}
I'm simple, straighforth, honest, and somewhat unrefined!
{전 단순, 직선, 정직, 또 뭔가 약간 구식입니다!} ^^*
↘ 참고로 '찔레꽃' 가사를 적어 봅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1942년 5월 '김 영일(金 榮一)'작사, '김 교성(金 敎聲)'작곡, '백 난아(白 蘭兒)'님 노래 "찔레꽃" ↙
↘ 北傀는 1945.8.15 해방 전 대중가요들을 거의 부르지 못하게 하지만 '눈물 젖은 두만강' 등,
↘ 특수한 曲目들에는 反日 感情 煽動 目的上 부르게 하는데 이 '찔레꽃'도 그것들의 ₁에 불과함. ,,. ↙
¹/₂. 찔레꽃 붉게 피는 南쪽 나라 내 故鄕(고향), 언덕 우에 草家(초가) 3間, 그립읍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離別歌(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²/₂.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同窓生(동창생). 千里 客窓(천리 객창) 北斗星(북두성)이 서럽읍니다.
昨年(작년) 봄에 모여 앉아 박은 寫眞(사진). 何念(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時節(시절)아~.
↗ VietㅡNam 에서는 眞北{진북, True North}을 판별케 해주는 北斗七星은 일그러져 뵈며 또 매우 흐려서 자세히 실피지 않으면 얼른 發見키도 좀 곤란한 반면,
眞南{진남, True North}을 아르켜 주는 南十字星(남십자성)은 너무나도 뚜렷하게 靑白色으로 빛나는 기우러진 十字架 型 별자리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처절한 心思를 일게함. ,,.
부패.부정.무능.사악.잔인한 文民 벼슬아치 날强盜롬들이, 끝내는, 나라를 亡國케 하여 백성들은 이토록 千里 客窓에서 처절히 시들어 죽어가게끔 했는데, 그 근원적 대책.處罰 할 맘은 먹지 않고, 봉건시대 구실아치.벼슬아치 날강도롬들이 기생집 들락거리면서 임질.매독이나 퍼트리면서 백성들 위에 군림,착취하던 전근대적인 제도를 지금도 유지하려 맘 먹다니! ,,.
北傀와 너무나도 닮았다고나 할까? 과연 守舊(수구)가 진정 뉘기냐! 정말로 그대들은 슬픔을 아시느뇨? ,,.
참으로 슬퍼보시라! 희희덕 거리지 말고! ,,. Only sorrow makes for sincerity! {슬픔만이 眞實을 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 ,,.
당신은 슬퍼하기 커녕은, 경제.경기를 빙자, 즘승의 性慾의 누깔만 번들거려, 獸慾의 본능으로 僞裝? ,,.
警察.썪어빠진 惡毒한 정치 商人 무뢰배. 권력층 文民 날 强盜(강도)놈들이 협동하여 불쌍한 여성들을 짐승처럼 監禁(감금)하여 搾取(착취)하는 無法 天地, 검은 돈의 연결 고리가 어둠 속에 걸려있는 이 부패한 나라! ,,. 쿠테타가 최선이다! ///
P.S. : 發行日 : 1942년 5월 / 作詞者 : '김 영일'님 / 作曲者 : '김 교성(金 敎聲)'님 / '백 난아'님 노래 '찔레꽃' 오류를 수정했읍니다.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