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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박춘석...과연 누가 더 무소유를 실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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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토퍼스 작성일10-03-22 23:29 조회3,047회 댓글2건

본문

법정 보다는 박춘석이가 훨씬 자신의 길을 묵묵히

정말 [무소유] 를 설파한 당사자 보다...

난 박.춘.석.

이 분이 더 훌륭하다고 본다...

딴따라 라고 손가락 할지 모르지만...

박.춘.석.

대중음악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희.로.애.락. 을 전해준

박.춘.석.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법정이야 뒈진 땡중이니 그분(박춘석님)에게 비유한다는 게
언어도단이고....
아참!!!!
돌아가신 박춘석님께 심심한 애도를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좋은 곡들을 많이 지으신 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作曲家 '朴 椿石'님은 26세때던 自由黨 중기 1956년도에 '孫 露源(손 로원)'작사, '손 인호(孫 仁浩)'님의 노래 '비 내리는 호남선'을 作曲하셨었지요. 빨갱이들 ㅡ 재빠른 '我田 引水(아전 인수)'에 능한 대가리 굴리는 놈들이 민주당 대통령 입후보자  '신 익희'씨가 호남 유세차列車이동 중, 심장 마비로 급서하자 민주당 놈들은 '신 익희'씨 부인이 현장 즉석 작사했다고, 새빨간 가지뿌렁 黑色 宣傳을 펴 선거에 이용했었죠! ,,.
乃終(내종)에야 어떻게 眞實이 밝혀지건 아랑곳하지 않고! ,,. 이제 생각하면 여간 씁쓸치 않지요. ,,.

제가 1956년도 국민학교 5학년일 때, 같은 동네, 같은 반, '허 소완' 이라는 ㅡ 무덤 墓地(묘지) 山所(산소) 땅 골라 선택하는 사람- 地官(지관)쟁이 ㅡ 아들이 말하는 걸 내게 직접 들어서 알았었읍니다. ,,.지금 그 녀석 어디서 뭘하고 사는지,,. ☞ ★ 휴게실 '박 춘석' 님 노래 참조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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