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는 모름지기 자신이 깨달음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신봉하며
운수납자는 일체의 무소유 자체도 없어야 하며, 산은 산, 물은 물이어야 합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경찰의 정상적인 검문에 불응하며 저항하는 땡땡이 돌중들과
좌빨10년 동안 무소불위 권력을 휘드르며 빨갱이 신도들을 밑에 두고 선동하던 땡땡이 돌중들과
괴기먹고 술마시며 부녀자나 희롱하는 땡땡이 돌중들과
대처승이면서도 대처승이 아닌 척하며 여자신도들에게 거짓말하는 땡중들이
제1차 불교정화운동 때 엄청 두들겨 맞고, 절을 떠났습니다.
( 대처승이 나쁘다는 말은 절대 아님, 대처승이 대처승이라고 말하는 제대로 된 불자는 존경합니다. )

돼중이, 물현이 시절에 정치바람타고 다시 땡중들이 사찰에 똬리를 틀었습니다.
이 땡중들이 제대로된 스님들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다시 정화운동벌어지면 처단될 것이 두려워
신도들과 여론을 조종하고 시위하며 사찰에 계속 남아 있습니다.
1차 정화운동 때 두들겨 맞은 것이 두려운 이 기생충들은 더욱 확고부동한 활착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불자들은 제2차 불교 정화운동을 벌여서 땡중들을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두 수괴가 이미 죽었고 정일이가 죽을 것이므로 제2차 불교정화운동은 어쩔 수 없는 필수!

정치에 몸담고 괴기먹고 술마시며 부녀자를 희롱하는 땡땡이 돌중들이
이제 다시는 신성한 사찰에 머무를 수 없도록 또 한차례의 피바람이 불어야 하는 것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울러 정치바람타고 신도들을 우롱하는 일부 천주교, 기독교의 신부와 목사들도 정화운동을 벌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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