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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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3-24 12:14 조회2,4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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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2005년 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明盡은 27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이하 범민련) 9기 중앙위원 총회에 참석해 『미국의 악질적인 행동을 고발하는 선봉에 범민련이 서있다』며 『나는 그런 범민련을 후원하게 된 것을 당대와 후대까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빨갱이 패거리가왜 하필이면 '백범기념관'에 모여 총회를 열고 똬리를 트나.
살아생전 김일성에 농락 당하고 이용 당하던 김구가
죽어서도 종김패거리의 보금자리로 쓰인다.
살아생전 문제거리, 빨갱이는
죽어서도 자손 대대로 문제아, 빨갱이로 나라와 민족에 암덩어리다.
전작권 환수,
연합사 해체,
수도기능분할,
휴전선 대북방송 철거,
6.15쇠말뚝..
지금도 이 나라의 고민이요 숙제요 풀기 어려운 문제거리로 남아 국력을 소진한다.
심산유곡에 묻힌 수도승이 언제부터 마을로 내려와 반장, 이장에 대들었나.
통장 구청장 시장군수에 대들기는 여반장이고
장관 대통령과 맞짱 뜨는게 예전 순수한 중이 아닌 좌익 중이다.
민노총이 반장 조장에 대들더니 과부장 사장을 거쳐 까놓고 대통령에 대드는것과 같다.
교감 교장에 대들다 장관에 대드는 좌익교사패거리 전교조,
좌익공무원 패거리 전공노를 비롯해 우후죽순 별의별 좌익패거리가 다 있다.
좌익의 온상, 좌익의 놀이터, 좌익세상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이다.
법이 있으나 마나한 자유대한민국만세,
좌익법관, 있으나마나한 법관, 국법수호 의지가 없는 법관천지 자유대한민국만세,
좌익교사 좌익공무원 좌익양성대학 좌익학과가 살아 숨쉬는 자유대한민국만세,
극성스런 좌익에 손도 못대고 끌려다니는 자유대한민국만세,
좌익이 가슴 펴고 사는나라, 애국자가 숨죽이고 사는나라 자유대한민국만세,
어린아이를 귀여워 하면 할아버지 수염이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다.
무법 탈법 범법 좌익난동 너무 방치하면 나라의 공권력이 남아나지 않는다.
사형제도 살리고
법을 칼같이 집행하라.
국보법 강화하고 범법자 처단하라.
나라를 살리는 길은 곪는 부위를 잘라내는 길인데 칼잡은 수술의사가 누구인가. 의사의 결단이 필요한 대한민국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박병장님!!!!
좌익종자들 북한으로 보내는 법 좀 만들 국회의원으로 세울만한 사람 좀 물색해 보실 수 있나요???
그럴 분이 계신다면 저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후원해 드리고 싶은 데.....
식사 대접 한끼니에 5000만원이라 하니 어디 겁나서 밥 얻어먹을 수도 없고....
해서 제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면서 후원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