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일,민족이 겁나는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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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0-03-16 13:50 조회2,5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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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민주주주의= 폭력이라는 등식이 성립된 것은
빨갱이들이 민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난 다음부터이다.
평양 몰래 갔다 온 사람치고 민주투사 아닌 사람 없고
나라를 혼란시키고 국가에 폭력을 가한 사람 치고 민주열사 아닌 사람 없다.
부지불식간에 우리들의 뇌리에는
민주투사=살아있는 빨갱이
민주열사=죽은 빨갱이
민주화운동=반국가 폭동 이라는 등식이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 통일이라는 용어를 쓰기가 꺼려지는 것은
통일이 어느새 빨갱이들의 전유물이 되고 난 다음부터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는 빨갱이들의 애창곡이 되었고
남파간첩=통일일꾼,
빨치산= 통일열사 라면서
우리나라를 분탕질한 놈들이 통일유공자가 되었다.
민족주의라는 용어를 쓰기가 겁이 난 것은
빨갱들이 한복을 입고 반국가 난동에 앞장서고 ,
국회를 격투기장으로 만들고
북한애들과 ‘우리민족끼리’ 하면서 동맹국을 왕따시키고 난 다음부터이다.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인간들이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남북통일을 방해하는 인간들이 통일을 가로채고
민족을 말살하겠다는 인간들이 민족을 내세우는
아주 이상한 시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기업인들은 돈 일원의 이문을 위해서라면
지옥에라도 가서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겨서 돌아 온다는 데.....
민주장사치들은 지금껏 뭘하고 있었누????
통일????, 민족????,
영삼이가 이상한 말 잘못 지껄인 댓가 " 민족이 뭐에 앞선다고?????"
그 이후로는.....
나라 꼬라가지가 참 이상하게 돼버렸죠?????
내가 이상한 것인지 나라 돌아가는 꼬라가지가 이상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