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일부터 狂亂의 活劇時代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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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北傀軍搏滅 작성일10-03-09 16:36 조회2,47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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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향해 爆行을 일삼는 자유가 무제한 허용되는 날이
2010년 7월 1일이다.
대한민국은 광란의 활극시대가 온 것이다.
반역자들이 집단으로 난동부리며 방송과 언론에서
영웅처럼 등장하게 된다.
이 반역질의 야간 전성시대가 벌어지는 동시에
극장가에서는 반역자 윤이상을 기리는 영화가 상영되고,
송두율을 찬양하는 영화도 상영되고,노근리에서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들을 사살한 아군을 모욕주는
영화가 상영되며 텔레비젼에서는 미군을 한국 국정원과 북괴 공작원이
협공하는 아이리스 2가 방영된다.
야간마다 치안부재의 도시는 이어지고,평화협정으로 미군 철수를 하고 공산통일하자는 분위기가
이런 밤거리 장악과 함께 이루어지며, 이는 공산북괴군이
남침적화통일할 찬스를 주게 된다.
김정일 공산집단을 칭송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자들이
야간집회를 주도하는 현실에서
야간집회를 마음껏 하게 한 국가기관은 나라망치는 반역질에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
동조한 것이다.
석양의 무법자처럼 의인이 나타나 저지해야 하는 상황이
4개월 후에 시작된다.
한심한 나라다.
도대체 군에는 군사혁명할 지휘관이 이리도 없더냐!
혁명 안하려면 자살해라.
군은 개인의 영달을 버리고 오직 국가의 정립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자세가 확립된 자만 복무하는 곳이어야 한다.
그러하지 않은 자는 전부 죽는 것이 애국이다.
사회,국가,문화,국방,치안 ,윤리,역사관,어디 한구석도 바로 잡힌 곳이 없으니,
이런 나라는 국호(대한민국)마저 갈아치우고 미스나우시 수준의
대혁명이 필요하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The call of the far away hill from 'SHANE~! 먼 산울림, '쎄인~!' 1955년도 정통 서부영화 '쎄인'이 생각납니다. ,,. stress 쌓여만 가니,,. 우리들 빠른 시일 내에ㅡ 예를 들어 www.badkiller.or.kr 부산대 '최 우원' 교수와 함게 주최한다는 대북 삐라 살포시에 라든지,. 모여서 좀 ,,.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지당하신 말씀입니다!!단결!!
공공대사님의 댓글
공공대사 작성일군의 혁명은 이나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오히려 요즘세상에 쿠데타가 웬말이냐 하면서 일반국민들까지 시위할지도 모르죠 6월항쟁의 10배의 파급력이 전국적으로 쫙쫙 퍼질게 자명합니다. 아직도 요즘국민들 수준 모르십니까? 바보도 아니고 누가 자신의 기본권까지 뺏길거 뻔히 알면서 군사혁명을 바라겠습니까? 그건 미국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일입니다. 글리고 한마디만 더 드리죠 아이리스란 드라마의 주적은 아이리스란 군산복합체조직입니다.. 미군이 거기서 왜 나옵니까?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공공대사님..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을 수 있습니다. 자유대한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곳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습성 매우 좋지 않습니다. 나오던 말던 전적으로 글쓴이의 자유입니다. 님 가만보면 좀 쌩뚱맞은 것 같습니다.
공공대사님의 댓글
공공대사 작성일참 말씀 잘하셨습니다 예 여기 자유민주주의국가 맞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곳도 많고요 근데 그거 아십니까? 글쓴이가 글을 쓰는 자유가 있다면 저도 그의견에 의의를 제기할 자유도 있다는거요 또한 진실을 호도하고 선동하는것또한 표현의자유못지않게 무거운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건 모르시는것같군요. 제가보기엔 저보고 쌩뚱맞다고 하시는 님의 댓글이 더 쌩뚱맞네요
北傀軍搏滅님의 댓글
北傀軍搏滅 작성일
공공대사 정신병자 새끼.
아직도 주접떨고 있냐!
이 씹쌔끼,
어서 자살해라.
병신새끼.
줏어들은 이야기 가지고 아는 척하긴. 병신아 니가 죽어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가번영한다.
니 부모도 죽이고 너도 뒈져.
해충보다 못한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