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을 모욕주기위한 영화 ,'괴물', 그리고 연이은 노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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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北傀軍搏滅 작성일10-03-04 20:38 조회2,64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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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괴군이 연합하여 미군 첩보원을 물리친다는 악랄한 스토리를 담은
아이리스는 반역영상물이다.
미군이 북괴공산당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 마치
상업적인 이익을 위해 방산업체와 미군이 연합한 불순한 음모인 양
묘사하여 국가해방과 6.25남침전쟁에서 구제한 미군의 얼굴에
똥칠한 영상물인데, 2편을 만들어 드라마를 통한 공산화 홍보에
방송이 총동원되고 있다.
특히 아이리스 1편에서
미군첩보원 공격하는 장면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촬영하면서
서울시와 합작한 반미종북 김정일 찬양영상물이다.
영화, 괴물은 1천 3백만 명이 관람한 영화로
미군을 악랄한 폐기물 방류자이며 극악한 자들로 묘사하고,
정규군이 못죽인 괴물을 반역자의 전유물인 화염병으로 물리친다는
불순한 영상물이다.
노근리와 송두율 , 이 빨갱이 놈들을 우상화하는 작업도
영상물 제작하는 공산주의자와 국가기관내의 빨갱이들에 의해
진행 중이다.
노근리에서는 공산당이 민간인들 틈에 끼어 한미연합군을 죽이는
작전이 벌어졌고, 이에 응사한 것인데, 이를 아무죄 없는 민간인 살상한 것처럼
날조한 영화를 만들어 보급한다.
이 영화도 괴물처럼 1천만 명이상이 관람하고 본 자들 대다수가
잘된 영화라고 씨부릴 것이 틀림없다.
그게 한국인들의 수준이다.
늘 하는 이야기이나,
한국은 군사혁명외에 바로 잡을 방법이 없다.
멍청한 병신국민들과 오직 일신영달을 위해 국가공산화를 향해 질주하는 더러운 자들 모조리 잡아
대갈통 빠개는 혁명만이 진리이다.
멸공을 국시로 한 박정희식 탱크를 통한 정권수립이 국가바로잡을 유일한 길이다.
댓글목록
공공대사님의 댓글
공공대사 작성일
한말씀 올리겟는데 괴물이 1000만 관객 기록을 올린건 거기나온 미군도 화염병탓도 아니라 특수효과 영어로 컴퓨터 그래픽 짧게해서 cg의 비중이 더 큽니다. 그리고 화염병으로 죽인거 아닙니다 송강호가 쇠막대기로 찔러죽인거죠. 화염병 던진 박해일도 캐릭터 설정의 일부일뿐(그렇다고 그케릭터의 그상황에 수류탄이나 다이너마이트가 나올수도 없었으니) 관객들이 과연 그 화염병에 얼마나 큰 의미를 두었을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불순한 영상물이라뇨 우리나라에셔 거의 최초로 컴퓨터그래픽으로 대성공할수있다는걸 보여준 자랑스런영홥니다 불순은 고사하고 세계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지요. 괴물뿐입니까 디워,국가대표,해운대까지 해서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보배지요. 이런 영화들을 선택한 관객들의 수준을 평가절하하시다니 이게한국인들 수준이라면....... 한국인들 수준 오른거 맞네요
그리고 아이리스는 소설원작입니다. 소설첫페이지 그리고 드라마첫부분에 이런장면이 있지요 본 내용에 나온은 인물,기관등은 실제와 연관이 없는 픽션입니다. 님처럼 현실과 드라마를 혼동하시는분들을 배려해나오는 문구지요. 제가 딴지걸려는게 서점가보면 그런책들 진짜 많습니다. 북한나오고 미군나오고 중국나오고 일본군나오고 전쟁하고 그런책들 다 제가말씀드린 그런 경고문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출판되고 그러니까 방송타겠죠? 님눈엔 청와대가 조중동이 최시중이 몰라서 아무생각없어서 그냥 넘어간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광화문네거리총격전에 나온건 미국인들이 아니라 북한인들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어이 공공대사
얘 또 똬리틀고 앉았네!!!!
누가 영화가 나쁘다고 했냐?????
그 저의가 나쁘다고 했지!!!!
어재 그리도 말귀를 못 알아듣냐????
이 답답한 놈아!!!1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아직도 노근리광고를 하는걸 봤는데... 쩌비
625남침으로 300만명이 죽은건 말도 안하고 노근리만 나온다.
사실상 625는 거의 잊혀진듯하고, 미군이 우리를 침략해서 노근리사건을 일으켰다?
그렇게 해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