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개성관광 막으면 사업계약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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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0-03-04 22:10 조회2,65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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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4일 남한 당국이 금강산과 개성 관광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이런 조치가 계속되면 관광 사업과 관련한 합의와 계약을 모두 파기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아태평화위 대변인은 담화를 내고
“남조선 당국이 생트집을 부리며 관광길을 계속 가로막는 경우, 우리는 부득불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
이라며
“그 특단의 조치에는 남측에 특혜로 주었던 관광사업과 관련한 모든 합의와 계약의 파기, 관광지역 내 남측 부동산 동결 등의 문제들이 포함될 것”
이라고 말했답니다.
이번에는 제발 북한 뜻대로 차제에
"북한관련 모든 관광산업이 동결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남쪽의 미련한 인종들이 북괴를 믿고 체결한 '그 합의와 계약들'이 파기되면 갖다 바친 돈만 날릴 판이니..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차라리 그돈 날려버리고,
개성공단에 거주하고 있는 남한 사람들 데리고 올 방법이 있기만 하다면......
그게 백번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 속아야 되나????
얼마나 더 속아봐야 정신을 차릴까?????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개성공단 철수 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화를 불러옵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야 . 너희들 오랬만에 대가리 제대로 돌아가는구나.
어쩜 내가하고싶은 말을 하냐?
특단의 조치로 금강산이든 개성이든 계약파기해라. 응 바라고 바라든 바다
이자슥들아.
그래야 친북 사업가들 한번 당해봐야 투자하지 않지래이.
세상에 목슴걸고 관광가고 무슨조건이 그리많냐/ 손가락들면 5만원이고 하여튼
구경가는놈들 친북쉐이끼들 여러놈 더 뒤져야 정신차린다.
평양호탤에 김치 떨어졌다고.
꼭 계약파기하길 두손모아 간절히 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