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직무유기 사건 일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0-03-06 05:10 조회2,532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전교조가 지배하는 어느곳이나 이렇게 됩니다.
전교조는 좌파시민단체, 좌파정당과 똑같은 반국가 집단입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전교조-민노당-민노총-진보신당 등 좌익집단의 뜻에 따라 反헌법적이고 反교육적인 '학생인권조례 초안'을 통한 여론전으로 자신의 재선과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에 좌익 당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민은 좌익 (반정부-반미-보안법폐지-노동자독재-연방제통일)이 뭔지 알아야 합니다.
~~~~~~~~~~~~~~~~~~~~~~~~~~~~~~~~~~~~~~~~~~~~~~~~~~~~~~
경기교육감 직무유기 사건 일지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는 5일 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징계를 거부한 혐의(직무유기)로 김상곤(60) 경기도교육감을 불구속기소했다. kirin@yna.co.kr /전승엽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쩌다가 이렇게 미꾸라지 같은 놈을 교육감을 만들어 가지고
검찰 어르신들께서 고생을 하신단 말인고????
얘도 전교조에서 한통속으로 일했던 놈이지?????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한글말 선생님!
'...라 카더라'식 무책임한 떠돌이 말들을 마치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내 놓는 그 많은 '아니면 말고'류와는 달리, 늘 부정할 수 없는 자료들을 시스템클럽 가족들에게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교육감이 그런자였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김상곤의 추이를 반공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두고 지켜 보렵니다.
'金국민'이 국가보안법 위반스러운 '李라는 자'를 신고하면 '朴경찰'은 조사후 더 심도있게 조사하기위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崔검찰'은 기각해 버리기가 다반사에다 기소를 한다해도 '鄭판사'는 석방해 버리는 경우가 상례화 된 것이 오늘의 小韓民國 현주소인가 봅니다.
여기서 金李朴崔鄭은 우리나라 성씨 나열일 뿐 특정인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金종오'나 '李재오' 등 그 성씨에 맞는 동격자를 맞춰보는 슬기는 독자 각인의 재량에 속합니다.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한글말’ 님, 고맙습니다 (_ _)
나라를 파괴하는 반역자들은 전부 대한민국에서 내쫓아야 합니다.
이틈에 공직에서도 다 끌어내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