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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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3-01 19:24 조회2,5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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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기쁨과희망, 흥분속에서 우리는 힘을 뫃아 "이제 대한민국이 살아 나겠구나!"하고 엄청난 표로 몰아 찍어 줬더니,공약과는 달리 돌아온것은 "신뢰의 배신행위"뿐이였다.
당선되고나서 그의 정체성에 걸맞게도 "중도실용"이란 마약을 국민에게 투약(?)하여 등신들같은 사이비우익을 흡수하고 되지도않을 "사통위"를 만들어 근본 해결없이(왜곡된 광주폭동)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전부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고 있고 덮어두기 식이니 환부는 점점 썩어가고 있단말이다.
정녕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당장 지난 정권의 빨갱이 김돼중이 말아먹은 우리의국토 "독도"를 확실히 해야 할것이다.빨갱이 김돼중이가 당시 일본에 약점잡혀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선언하고 동해관활인 정규 해병대를 정상 진주시켜 한치의 오차없이 국토를 지키게해서 일본의 시빗꺼리를 싹을 잘러야 한다.이젠 우리의 공군력과 해군력이 독도를 보호 할만한 능력은 있다고 본다. 왜 일본 군사력과 대치하는 게 겁이나서 망서리는 지 모르나 일본이 더 장난짖거리 하기전에 단호함을 보여야지 언제까지 어정쩡한 모습으로 일관 할 건가?왜 우리는 입만 살아가지고 학자나,정부관료고 모든 사람들이 "역사적 고유의 우리의 국토"란 말만 앞세우면서 허울좋은 "실효적 지배"로만 만족 할 것인가?
만고의 역적 개돼중이 말아먹은 독도를 확실하게 초처하지 못하면 하야해야한다. 대통령선서시 약속 한 대로만 하면 존경 받겠지만 신뢰를 끝까지 배신 한다면 "분노한 황소등"에서 비참하게 떨어 질것이다. 대통령 선서는 그냥 통과 의례인가? 그 것이 가장 큰 책무다.대한민국의 국토,국민의생명과,재산을 지키라는 책무 말이다.
좌파가 저질은 온갖 죄악 해악질을 조사만 하고 그대로 덮어두고 ,그 대로 가고 있으니 좌파 제3기 대통령이란 말이나온다. 대통령은 세종이고 4대강이고 이전투구의 작태를 그만두고 좌파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소만 하고 국가의 틀을 바로 잡아 다음 대통령에 넘겨 주기만해도 역사에 길이 남고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것이다.
온 나라에 안보허물기에 열을 올리고 전 국토를 검증 없는 희망사업으로 공삿판으로 몰아가는 이 현상을 "삶의 질"이란 마약에 도취되고 있을건가 말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허긴....
세종시를 원천적으로 못하게 하면 또 4대강을 공사판을 벌일 것 같아서,
그게 가장 두렵긴 하지만....
뭔가 제딴에는 해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기는 하겠죠!!!!
아무짓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다가,
2년남짓 남은 기간 그저 봉급이나 타 쳐먹고 내려온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판이오!!!!
정치쪽으로는 손도 못대는 형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