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김일성감독과 북한특수군연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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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3-04 01:02 조회4,27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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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좌파 가운데 정신나간 빨갱이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골수 우익 반공주의자들일 것입니다.
빨갱이가 불장난을 즐기는 철부지들이라면
시스템클럽 회원 중 골수 우익 반공 주의자들은 불을 끄는 물입니다.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듯이 이 하늘 아래 같이 갈 수 없는 공산주의자들!
그들이 획책한 폭동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인간들!
이 하늘 아래 누가 과연 진정한 애국인 인가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박사님의 집요한 추적과 분석으로 5.18의 진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5.18 사태를 북한에 의한 사전계획, 사태진행, 사후결과의 순서로 점검해볼 수 있다고 한다면 아쉽게도 사전계획 부분에 해당될만한 입증자료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긴 그 부분이야 북한으로서는 극도의 기밀사항이겠지요..... 어쨌든 아래내용들을 반박할만한 근거를 들이댈 수 없다면 그야말로 5.18은 북한의 사주에 의한 내란이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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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획
사태 진행
1) 공수부대원들이 환각제를 복용했다고 북한에서 선전했다는 내용을 증언한 증언자가 5명이었습니다. 이는 통일부 자료들에 의해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2) 전두환이 광주시민 70%를 좋다고 명령했다는 말을 북한에서 들었다고 증언한 증언자는 1명이었습니다. 이는 통일부 자료들에 의해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3)유방을 도려내고 태아를 끄집어냈다는 동영상을 보았다는 증언자들은 5명이었습니다. 이는 통일원자료들에 의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9) 5.18광주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왔다고 증언한 증언자는 탈북자 증언집을 통해 증언한 36명 모두가 한결같이 증언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필자에게 e-메일을 보낸 증언자 2명도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왔다고 증언합니다. 이 외에 고위급 탈북자 강명도, 전 고위간첩 출신 김용규 선생, 최주활 상좌 등이 같은 증언을 했고 실제로 간첩 김창룡이 광주와 서울 사이를 오가다가 붙잡혔습니다.
사후결과
4) 북한이 제작한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존재에 대해 증언한 증언자는 3명이었습니다. 이는 통일부 자료에 의해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5)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작성한 작가가 북한의 리춘구와 남한의 황석영이라고 증언한 증언자는 2명이었습니다. 이는 통일부 자료에 의해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6) 북한에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언한 증언자는 3명이었습니다. 이는 통일부자료들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7) 북한 당국이 5.18추모대회를 해마다 전국적으로 거행한다는 것을 증언한 증언자들은 2명이었습니다. 이 역시 통일부 자료들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8) 북한에 “5.18청년호’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언한 증언자는 3명이었습니다. 이는 시진자료에 의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정말 지만원박사님의 노고와 용기는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대문에 걸린글을 보다 보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좀더 지명있는 애국인사 몇명만 더 이일에 동참한다면,
메이져언론까지는 어렵더라도 애국 인터넷신문이라도 이일에 적극 동참한다면 대한민국을 바로세울것을,,,
이렇게까지 밝혀주었는데도 그 잘난 글쟁이들, 언론사들 누구도 감히 나서는 자가 없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광주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나라를 구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