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국가 안보위험에 대해 한 마디도 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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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2-23 21:53 조회2,62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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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분명히 대한 민국의 대통령은 맞다.당선된후 대통령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의 대한민국 국토와 국민의생명,재산을 지켜야 한다"라는 내용의 지극히 당연한 "선서"를 했을것이다. 그런데 이명박은 6자회담과 북핵을 걸어 남북정상회담에만 목을 메고 짝사랑을 하고 있으나 김정일은 이명박과 실질적인 회담으로 "패"를 내어 놓지않는다. 만나도 면피용으로 끝날뿐이고 물질적 지원만 해 줄것이다.실질적인 "패"는 미국과 단독 회담에서 이루어질것이다.이와같이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목메어 그에 관련한 발언만 나왔지 국운이 걸린 한미연합사 해체문제,서해NLL에 대한 북한의 무력화 시도 등에 대해서 직접 한마디도 말을 꺼 내지않는다.
이런 문제를 앞두고 대통령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수있는 안보비전이 포함된 멧세지를 자신감 있게 선언적이라도 밝혀야한다.오로지 그는 자신이 앞장서서 나라의 안보를 허물고있다. 전 휴전선에걸처 군사통제선을 해제시켜 레져인지 스포츠인지,삶의질 향상 운운 하며 온갖시설을 하고, 국가의 비상시 신속 대응을 위한 성남비행장을 없애고,국방부 개혁운운하며 군을 모르는 무뢰한인 민간인을 내려보내 국방비를 난도질해 삭감할모양이라니 (시스템적으로 개혁해도 될 일을) 어처구니가없다.
이와같이 국가안보라고는 눈꼽만큼도없는 대통령을 가진 우리가 얼마나 위험하고 챙피스런 일인지 모를 일이다.하기야 대통령의 정체성이 의심되니 그럴만도 하겠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왜(?) 그를 투표 해 줬는지가 후회스럽고.그리고 그런 대통령 에게 사기당하고 강도당한 느낌이다.
이런 문제를 앞두고 대통령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수있는 안보비전이 포함된 멧세지를 자신감 있게 선언적이라도 밝혀야한다.오로지 그는 자신이 앞장서서 나라의 안보를 허물고있다. 전 휴전선에걸처 군사통제선을 해제시켜 레져인지 스포츠인지,삶의질 향상 운운 하며 온갖시설을 하고, 국가의 비상시 신속 대응을 위한 성남비행장을 없애고,국방부 개혁운운하며 군을 모르는 무뢰한인 민간인을 내려보내 국방비를 난도질해 삭감할모양이라니 (시스템적으로 개혁해도 될 일을) 어처구니가없다.
이와같이 국가안보라고는 눈꼽만큼도없는 대통령을 가진 우리가 얼마나 위험하고 챙피스런 일인지 모를 일이다.하기야 대통령의 정체성이 의심되니 그럴만도 하겠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왜(?) 그를 투표 해 줬는지가 후회스럽고.그리고 그런 대통령 에게 사기당하고 강도당한 느낌이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제가 이명박씨에게 투표를 안했으니
저만 면피해 보겠다는 속셈은 전혀 없습니다
저도 이나라를 사랑하고 이나라를 위해서라면 55살의 늙은 나이지만
목숨을 내놓을 정도는 됩니다
허지만 명박씨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사람이라고
그의 전력까지 내세우며 저는 싫어하고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돗자리깔고 관상을 봐도 될까요????
심심도사라고 제 아이디를 바꾸고 싶기도 합니다.
참!!!!
저난번에 제 이름을 쓰신 분께 제 이름을 넘겨 볼까요?????
장학포님의 심각한 말씀에 농담 좀 곁들여 봤습니다
장학포님께는 죄송!!!!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이명박대통령이 국회의원시절 보안법 저촉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황석영을 찾아갔던 사실과 김일성의 총애를 받던 황석영을 데리고
외국 순방길에 올랐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상식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국민들이라면 이명박 정권의 이념 성향을 정확히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더 이상 헷갈리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히 현 정권은 그를 밀어준 우익의 실망으로 끝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