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목사에 그 신도..... 신도들의 잠재되어 있는 공격성향을 목사가 대신 짊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신앙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귀를 뒤집어 쓰고 신도와 목사가 함께 거리를 방황 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이리저리 증오의 대상을 찾던 중 박근혜를 만난 것이고.... 마침내 공격의 타켓을 박근혜로 돌린 것 같습니다. 물론 원색적인 비난과 대안적 비판은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겠죠. 더우기 경악을 금할 수 없는 목사의 발언은...."강남교회가 불교를 깨부수는 선봉이 되겠다." 이쯤되면 절망적이죠. 목사와 신도들이 합심하여 예수의 심장에 대못을 박은 행위와 무엇이 다를 바 있겠습니까?

전 달마님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그 목사에 그 신도라......"
사랑을 지고지선으로 이야길 해도 모자랄 판에 불교를 깨 부수겠다??????
망발도 분수가 있지!!!!!
저는 지금은 불교인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말하는 데도 서울 조계사에 있는 침북불교 중놈들을 아뭇소리도 못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
짜고 치는 고스톱??????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
반공이란 미명하에 평양쪽에다 신도들의 헌금을 퍼다주는 전자와,
남편에게 얻어터지지를 못해봤다며 박근혜를 모함하는 후자가 자형(姉兄)과 처남(妻男) 사이라...... 
김정일의 압박과 이명박 장로에게 아부 하느라 경쟁하나 보다.

강남 부자동네에 있는 교회의 목사가 한 말이 이정도니 우리 사회가 단단히 중병에 걸린 모양입니다.
실언이 있다 손치더라도 ,사용된 어휘들이 너무나 천박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도자인 우리사회 참으로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