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 국가를 패망시키는 지름길 외국에서 개망신 당한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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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전수전 작성일10-02-14 23:24 조회2,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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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케나다 밴쿠버에서 와서 들려준 이야기가 한국국민이 얼마나 부꾸러운 양심인가 반성도 해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기 자녀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교에가서 교실내 여러가지 물품을 구입해주었답니다.
청소도구. 거울 . 주전자 컵. 커틴. 액자. 음향시설. 선생님들 저녁회식.과 필요시 학급운영비도 찬조했답니다.
한학기가 끝나고 자녀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는대 그부모는 얼굴이 새빨같게 질렸습니다.
공부 성적도 성적이거니와 기타에 학급생활 기여도가 "0" 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서 낙재할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그부모는 푸르락 노르락 하면서 저녁내 잠한숨 자지 못하고 뜬눈으로 날새며 자녀의 등교시간만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아침 일찍 교무실로 쫒아가 담임한태 험상굳게 온갖 욕설을하고 난동을 부리면서 항변했답니다.
교장실로 불러서 담임과 학부모는 몇명의선생과 앉게 되었답니다.
교장은 학부모에게 무슨 억울한 일이 있는지 물었답니다.
학부모는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 했답니다.
그랬더니 교장은 담임한태 묻지도 않고 이렇게 말하더라이다.
담임선생은 다음학기 급료협상에 최우수 "A" 클라스 대상입니다.
이유는 성적표는 자녀의 성적표 이며 부모의성적표가 아닙니다.
담임은 정확히 대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학생은 타학교로 전학을 요구합니다.
교육질서를 해쳤다는것임니다.
한국에서 관습으로 치마바람은 외국에서는 엄한 처벌을 받습니다.
더중요한것은 선전선동은 아주 국사범으로 엄한처벌을 받습니다.
한국처럼 믿어주는 사람은 전혀 없답니다.
믿는사람은 아주 저능아 대우를 받고 따돌림의 대상이된다네요.
특히 선전선동하는자는 정확한 근거와 증거 현장확인없이 함부로
말을 못한답니다.
발설자는 아주 치명적이 조치를 당한다고 합니다.
그런사항이 있으면 수없는 현장확인과 근거. 대책. 미치는 영향등
사적감정없이 연구하여 책임있는자가 발표한답니다.
소고기 난동사건 . 광주. 철거민. 과연.......
선전선동을 일삼아 자신의 영달과 반사이익을 취하려는자 우리주변에
정치인부터 내주변까지 사기꾼들등. 시작하여 우굴우굴합니다.
오늘도 말도 안되는소리를 버꿈물고 구라치는소리 인생이 불쌍해 보입니다.
중심을 보시고 머리는 차갑게 냉철하게 판단하는
대한민국도 인격선진국이 되는날이 오길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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