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그리고 시스템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명절 잘 보내 셨읍니까?저는 집안내에 액운으로 현제까지 힘든 나날을 보냅니다만 조금씩 호전되고있어 희망을 걸고 있읍니다. 우리시스템가족여러분은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힘찬 활력을 보전하셔 우리 시스템역량에 다같이 보템이되는일에 정성을 다 합시다. 이제 경인년 새해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기대와 우려"가,저가보는 심정적 느낌은 사회와 정국이 "대한민국 운명"에 끼칠  광야의 전투가 다방면,다각화 전개될것 같은 폭풍 전야같이 느껴 집니다.
 
  무엇보다 내달(3월18일)5.18광주폭동관련 재판에서의 "지만원"박사께서 승리하는일이 우리들에겐 가장 중요하고 모든 성윈을 보내야 할 일인것 같읍니다.그리고 미국 "손충무"선생의 "김대중과 김정일 최후의 음모"(10억딸러 제공설)책자가 발간되고,6월지방선거결과의 후폭풍, 또 다시 살아남지 못하게 해야되는데,척결못한  놈무현 뒷 패걸리들(국민참여당)의 국회입성이 단 한명이래도  성공 된다면 이 나라는 더욱 분탕질이 될겁니다. 또한 민노당의 전교조,전공노입당관련의 사법처리 결과 여하에 따른 발악질을 예상하고 보니 이 정부의 대응방식이 결코 우리시스템가족들이 바라는데로는 가지않을것 같으니 매우 우려됩니다.그리고 또한 최후적으로 우리는 법적처리에 기대를 해야되는데 이 마져도 색갈이 짙은 대법원장이 버티고 있으니 손을 쓸수있는 법적인 길도 막혔읍니다.결국 그는 "우리법연구회"의생명줄을 "다음에 재발하면 책임진다"라는 면피용 능글맞은 말로 얼버무리고 말았지요!

  새상이 이렇게 흘러가는데 그냥놔두고 중도니,화합,화해,소통나팔로 이 나라 대통령은 좌,우를 적절히 넘나들며 "분탕질의 기반"(?)을 다지고있읍니다.온갖 기만전술로(중도실용) 국민의 눈을흐리게 하고주변 이념 빨갱이들을 포진시키고, 등신들같은 우익인사들은 거기에 현혹되어 있으니 분통이 터집니다. 새해가 희망찬 국민출발이 되야 하는데 왠지 자꾸만 불안 해 집니다.

  암쪼록 우리 시스템가족 여러분은 조금치도 흔들림없이 우리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는 세력에대항하여 확실하게 싸워나갈것을 다짐 해봅시다.새해우리가족 모든님들,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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