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직원 모여놓고 외래강사가 오셔서 한말이 생각납니다.
한창 남북회담할때 북한 에서온 버스기사한태 악수하면서 일회용 라이터를 주었답니다.
물론 북에서 따라나온 감시원을 피하기가 가장쉬운 방법이답니다.
북한에서 버스기사는 우리나라 대학교수정도의 지위와 보수를 받아 상당한 선망직업니랍니다.
특수한 신분이 아니면 할수없는 직업입니다.

우리 환영자는  그기사만 계속만나니까 서로 이물없는 사이가 되었대요
아마 20년전쯤 이야기 일것으로 기억됩니다.
북한 기사는 올때마나 자주 만나는 기사만 찿았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대요
그기사가 중국산 젖싸게 (부레지어) 달라고 하드랍니다. 자기 마누라가 필요하다고...

자기는 북한 전역을 다니는대 못간곳이 있다고 자랑삼아 하드래요. 우리는 김정일 저택이겠지 했는대  영번지역은 어느누구도 갈수없다고 무슨말하다가 듣게 되었답니다.

이내용을 상부에 보고하고 미 사령관이 본토에 본토는 인공위성을 그곳을 방향잡아 집중조명했더니
이 ㅈ ㅗ ㅈ  ㅁ ㅏ ㄴ ㅅ ㅐ ㄲ ㅣ 들이  굴뚤을 새우고 스팀을 모락모락나와서 핵무기 재조공장을 발견했대요.
그뒤 김정일이는 개거품물고 완성전에 박살나서 월정금을 받으려고 개수작을 피우고 있다고해요.

여성들으 부라자 우리에게 감사한 물품입니다
전 시장에서 부라자를 보면  이생각이납니다.
상기내용은 그냥 교육받을때 들은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참고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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