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짝퉁자연으로 흐르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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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2-11 19:48 조회2,49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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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연으로부터 무한한 희망과 활력을 제공받자면
자연은 野性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자연이어야 한다.
자고로 야성이 우리들의 삶에 다양한 영감과 창조적 지혜와
위안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자연이기는 하나 새장의 카나리아같은 玩賞鳥로부터는
어떠한 지혜와 희망도 기대할 수가 없다.
완 상 조는 이미 자연 그대로의 자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뿐인가?
자연의 모습을 하고는 있으나 서울 도심에 단장된 청계천으로부터도 우리는
어떠한 지혜와 위안을 얻을 수 없다. 청계천은 완상을 위한 도심의 정원이지
야성이 살아 있는 자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짝퉁자연이기 때문이다.
4대강을 개발하겠다고 한다. 保全的 차원에서의 관리라면 이해가 가겠으나
새장 속의 카나리아라던가 청계천식의 개발이라면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들의 깊은 영혼과 의식속으로 짝퉁 자연을 흐르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디 4대강으로부터 손을 떼기를 바란다!
자연은 野性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자연이어야 한다.
자고로 야성이 우리들의 삶에 다양한 영감과 창조적 지혜와
위안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자연이기는 하나 새장의 카나리아같은 玩賞鳥로부터는
어떠한 지혜와 희망도 기대할 수가 없다.
완 상 조는 이미 자연 그대로의 자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뿐인가?
자연의 모습을 하고는 있으나 서울 도심에 단장된 청계천으로부터도 우리는
어떠한 지혜와 위안을 얻을 수 없다. 청계천은 완상을 위한 도심의 정원이지
야성이 살아 있는 자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짝퉁자연이기 때문이다.
4대강을 개발하겠다고 한다. 保全的 차원에서의 관리라면 이해가 가겠으나
새장 속의 카나리아라던가 청계천식의 개발이라면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들의 깊은 영혼과 의식속으로 짝퉁 자연을 흐르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디 4대강으로부터 손을 떼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홍수대비와 강의 원래 역활을 제대로 할지도 미지수 이지만, 근처 산림을 훼손하고,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는것은 정말 납득이 안가는 정책입니다. 지금 누가 이시국에 국민대다수의 사람들이 한가롭게 4대강을 끼고 자전거를 타며 레포츠를 떠날것이며, 기차 자동차, 비행기가 있는데, 누가 자전거로 그광대한 거리의 이동수단을 이용할것인지 참으로 의문이며,
막대한 예산낭비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명박이가 할 줄 아는게 정주영이 밑에서 건설(좋은 의미에서의)을 배우더니
요즈음은 맛이 갔는지 대한민국 허물어 뜨리기도 같이 배웠나 보오
누구한테 배웠을까??????
난 그게 더 큰 의문점으로 남았습니다
설마 6.3세대들한테 배운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