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생산성과 근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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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北傀軍搏滅 작성일10-02-12 08:02 조회3,2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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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저임금제는 파기되어야 한다.
시간만 때우는 게으른 근로자도 아주 많다.
생산성이 아주 형편없는 저질의 인력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특히 일은 안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갉아먹는 기생충같은 자들이 아주 많은데,
이런 자들은 공직에도 있다.
이런 자들을 색출하여 재교육 캠프만들어 수용소로 보내야 기업이 성장하고,
국가성장한다.
저질 인간들이 기자로 취직한 언론에서는
근로시간이 많아 여가시간이 없다느니 하는 한심한 소리,정신나간 소리를 하지만,
기업의 생존목적은 이윤이다.
이윤이 나지 않는 기업은 악의 근원이다.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무한경쟁으로 세계 경제의 1등기업으로 나가려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고,
반대로 이 기업의 발목을 잡고 나태한 근로자들은 아예 국적박탈하여수용소에 가둬 매일 수시로
쇠몽둥이로 후려패면서 정신자세부터 가르치며 강제노동에 처함이 마땅하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이게 다 건달 사깃꾼롬들 10년 정권이 맹갈이 놓은 망국적 사회주의 병폐 현상! 장기적인 발전 업무는 일부러 도외시한 채, 코앞의 선거철을 이용한 재집권 도둑 심사에 어둬져진 날강도롬들의,,. ∴ 망국.부패로 치닫는 '지방자치제'를 폐기해야!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오늘 뉴스에 보험회사 적자가 5조원이라는 데 이런 기업들이 왜 계속 유지되고 있는지 신기한 나라입니다.
결국 파산하면 국민들이 다 떠맡겠죠.
회사 나가다가 그만 두었는데 북괴군박멸님의 말씀대로입니다.
회사에서는 최소자본으로 최대효율이 아니라 무조건 매출신장뿐입니다.
구멍뚫려 가라앉는 배도 이왕이면 큰 배가 가라앉아야 보기가 좋은 모양인지.
모두 쉬쉬하면서 자기밥그릇을 챙기기에 급급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12년 동안 근면성실에 대한 교육은 물건너 갔습니다.
실력은 개뿔도 없는 젊은 애들이 자신은 적성이 관리자이니
관리자를 시켜달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서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력이 없으니 어떻게든 놀고 앉아 먹는 자리만을 탐하는 것이죠.
노동의 즐거움은 없고 디룩디룩 살찐 돼지들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 민족의 정신개조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