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기념관 건립이 마땅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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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2-03 11:37 조회3,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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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남단에는 검은 안경을 쓰고 지휘봉을 굳게잡은 박정희장군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
일본을 비롯한 중국과 동남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대양주 관광객들이 탄성을 지르면서
구름처럼 모여들 것이다.
세기의 영웅 박정희를 보기 위해서다.
장군의 동상 옆에는 가슴에 수류탄을 주렁주렁 달고 장군을 보위하는 혁명군 전위대의 돌격대들을 함께 그려야 한다.
한강대교의 북단에는 위대한 영도자 박대통령의 동상이 있어야 하고
세종로 한 가운데는 대통령기념관과 이순신장군동상보다 조금 더 큰 동상이 서야한다.
그 동상의 오른손에는 연필을, 왼손에는 지도를 든 대통령이다.
개발대통령,
토목통령,
중공업, 화학공업을 일으키고 새마을을 이룬 대통령
고속도로를 깔고
그린벨트를 만들고
벌거숭이 민둥산을 울창산 숲으로 가꾼 대통령.
수출대국을 만든 대통령.
굶주림을 박멸한 대통령.
김정일을 미친개패듯 몽둥이로 패던 대통령이다.
인재를 찾아 등용하고 적기적소에 빛나게 쓰던 대통령이다.
겸손하고 지혜롭고 강력하고 마음이 어린아이같이 맑은 대통령이시다.
선견지명이 하늘을 찌르고
애국애족과 호국의 기상이 넘치는 대통령이시다.
국민교육헌장을 만들어 교육백년대계에 기초를 견고히 놓은 대통령이다.
일본을 비롯한 중국과 동남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대양주 관광객들이 탄성을 지르면서
구름처럼 모여들 것이다.
세기의 영웅 박정희를 보기 위해서다.
장군의 동상 옆에는 가슴에 수류탄을 주렁주렁 달고 장군을 보위하는 혁명군 전위대의 돌격대들을 함께 그려야 한다.
한강대교의 북단에는 위대한 영도자 박대통령의 동상이 있어야 하고
세종로 한 가운데는 대통령기념관과 이순신장군동상보다 조금 더 큰 동상이 서야한다.
그 동상의 오른손에는 연필을, 왼손에는 지도를 든 대통령이다.
개발대통령,
토목통령,
중공업, 화학공업을 일으키고 새마을을 이룬 대통령
고속도로를 깔고
그린벨트를 만들고
벌거숭이 민둥산을 울창산 숲으로 가꾼 대통령.
수출대국을 만든 대통령.
굶주림을 박멸한 대통령.
김정일을 미친개패듯 몽둥이로 패던 대통령이다.
인재를 찾아 등용하고 적기적소에 빛나게 쓰던 대통령이다.
겸손하고 지혜롭고 강력하고 마음이 어린아이같이 맑은 대통령이시다.
선견지명이 하늘을 찌르고
애국애족과 호국의 기상이 넘치는 대통령이시다.
국민교육헌장을 만들어 교육백년대계에 기초를 견고히 놓은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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