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최우원 교수님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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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통일 작성일10-01-30 09:28 조회3,7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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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공산괴수놈들의 사상전에 함락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국지사들은 게릴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괴군이 1950년 남침하여 서울점령시 서울 치하의 국민들은
공산군의 치하에서 숨어다니며
유격대를 조직하여 게릴라전을 벌여 국가수호에 나섰습니다.
그 당시에 비교하면 현재가 더 어렵습니다.
이승만 군통수권자는 공산북괴에 대해 언제든 박멸할 각오가 단단히 된
분이었으나, 공산침략자들의 근성이나 기질에 대해 인식이 바르지 못한
자들이 집권한 한국의 현실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보다 열악한 상황에서
애국지사들은 목숨건 사상전을 실시중입니다.
자유체제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아는 자만이
오늘날 애국운동에 나설 수 있습니다.
1950년에는 정부의 확고한 공산군 퇴치 신념이
있었으므로 정부를 지원하는 관민 일체의 애국이었으나,
현실은 관은 공산괴수를 친근하게 여기는 반역질하는 자들로
가득하여 민이 홀로 나서 싸우는 한심한 형국입니다.
그러나 애국지사들은 이 일을 결코 멈추지 않고 전진할 것입니다.
국가기관을 믿고 국가의 보상을 바라고 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있던
1950년의 유격전 선배들보다 더 나쁜 상황에서
우리는 싸울 것이고, 이 일이 진리이기에
오늘 죽더라도 이 길을 갈 것입니다.
최우원 국립대 교수님과 지만원 박사님,
그리고 이러한 길에 동참하고, 각자 처한 고충이 있는 중에도 나름대로
애국전선에서 기여하시는 모든 동지들(애국에 매진하는 점에서
우리는 동지들입니다)에게 무한한 애정과 건투를 빕니다.
자유와 진리는 우리의 표상이고,
국가는 그 구현체입니다.
우리는 그 길이 험하고 질곡의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그렇기에 더욱 고귀하고 가치가 있으며,
남이 알아주든 아니든 무관하게 이 길은 가야할 길임을
알기에 신념을 가지고, 용맹하게 그 길을 무한 질주할 것입니다.
이 길에 동참하여 공산북괴의 악랄한 반역질 퇴치 선봉에 선 애국전선의 모든 동지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북괴치하의 국민들에게도 가르치고,대한민국 국가기관도 우리가 가르쳐야하는 이중의 역할이
우리에게 부여되었으니, 이는 위대한 역사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며,
우리는 역사의 개척자들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목숨걸고 맹돌진합시다.
이상.
writed 북진멸공통일
이런 상황에서 애국지사들은 게릴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괴군이 1950년 남침하여 서울점령시 서울 치하의 국민들은
공산군의 치하에서 숨어다니며
유격대를 조직하여 게릴라전을 벌여 국가수호에 나섰습니다.
그 당시에 비교하면 현재가 더 어렵습니다.
이승만 군통수권자는 공산북괴에 대해 언제든 박멸할 각오가 단단히 된
분이었으나, 공산침략자들의 근성이나 기질에 대해 인식이 바르지 못한
자들이 집권한 한국의 현실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보다 열악한 상황에서
애국지사들은 목숨건 사상전을 실시중입니다.
자유체제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아는 자만이
오늘날 애국운동에 나설 수 있습니다.
1950년에는 정부의 확고한 공산군 퇴치 신념이
있었으므로 정부를 지원하는 관민 일체의 애국이었으나,
현실은 관은 공산괴수를 친근하게 여기는 반역질하는 자들로
가득하여 민이 홀로 나서 싸우는 한심한 형국입니다.
그러나 애국지사들은 이 일을 결코 멈추지 않고 전진할 것입니다.
국가기관을 믿고 국가의 보상을 바라고 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있던
1950년의 유격전 선배들보다 더 나쁜 상황에서
우리는 싸울 것이고, 이 일이 진리이기에
오늘 죽더라도 이 길을 갈 것입니다.
최우원 국립대 교수님과 지만원 박사님,
그리고 이러한 길에 동참하고, 각자 처한 고충이 있는 중에도 나름대로
애국전선에서 기여하시는 모든 동지들(애국에 매진하는 점에서
우리는 동지들입니다)에게 무한한 애정과 건투를 빕니다.
자유와 진리는 우리의 표상이고,
국가는 그 구현체입니다.
우리는 그 길이 험하고 질곡의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그렇기에 더욱 고귀하고 가치가 있으며,
남이 알아주든 아니든 무관하게 이 길은 가야할 길임을
알기에 신념을 가지고, 용맹하게 그 길을 무한 질주할 것입니다.
이 길에 동참하여 공산북괴의 악랄한 반역질 퇴치 선봉에 선 애국전선의 모든 동지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북괴치하의 국민들에게도 가르치고,대한민국 국가기관도 우리가 가르쳐야하는 이중의 역할이
우리에게 부여되었으니, 이는 위대한 역사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며,
우리는 역사의 개척자들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목숨걸고 맹돌진합시다.
이상.
writed 북진멸공통일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최우원 교수님 삐라를 어찌나 그렇게 시원하게 써주셨는지, 속이 다시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의견 : 1 - 백색 선전! 10-01-31
www.ffnk.net : 자유 북한 운동 연합 대표 '박 상학' 님 ← 단 돈 500원이라도 보내십시다요!
국민 : 533 901 - 04 - 004 327{예금주 '박 상학'}
농협 : 237 075 - 52 - 071 505{ " '박 상학'}
우리 : 1002 - 738 - 397 - 047{ " '박 상학'}
우체국 : 014 415 - 02 - 075 505{ " '박 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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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adkiller.or.kr 부산대 철학과 교수 '최 우원'님
농협 948-02-993 145 (예금주 '최 우원') ← 단 돈 1000원라도 보냅주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