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총리 양파껍질 벗기니 기본이 안되었네_ 서울대출신총장 총리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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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인자연인 작성일10-01-31 18:01 조회3,26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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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백령도 nll선상에 북한이 대포를 소아 대고 있을때 군대도 안갔다 오신분들 중심으로 청와대에서 대책회의를 한다는뉴스에 걱정을 하였습니다. 대통령 총리등 최고위층이 군대빠지신분들인데 걱정이 태산입니다.(제생각에는 힘이있어서 비정상적 방법으로 라는 느낌입니다.)둘중에 한분은 장교출신이라도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총리는 최고의 서울대, 서울대총장 ,최고의경제학자, 차세대 대통령후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기본이 안되어 있어요.이런 양반이 세종시에 온갖 특혜는 다주어 놓고 대구에 와서는 대구에 피해가 없을거라고 애기하고 갔는데 이거 코메디 아닌가요. 15년간 grdp 전국 최하위 대구사람들은 생존의 문제를 걸고 의료복합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국가공단 과학비즈니스벨트등 수년에 걸쳐 다준비해 놓으니 세종시가 와서 재 뿌려 놓았어요. 빼앗아 가버렸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경상도 출신 대통령은 지 고향을 죽이는 빙시같은 대통령들입니다. 전두환 노태우가 그랬고 영삼이는 대구에 국가공단 만들어 삽질하려는데 부산물 오염 된다고 없애버리고 대중이 무현이 시대에는 표적게 나왔다고 찬밥이었고 이제 터널 다 통과해서 햇빛 좀 보나 했는데 터널 무너져 옴짝 달삭도 못하게 생겼어요. mb 이양반도 운이 없는 양반이에요. 국민들이 불상하게 생겼어요
이정도면 총리바꾸어야지요. 제생각에는 중학교만 제데로 나와도 답변할수 있는상식을 모르는 서울대출신 총리입니다. 이양반들이 우리나라 다 배려 놓았어요. 이회창씨도 서울대 출신 총리 했는데 이양반 자기 한나라당때는 세종시수도분할이라고 극구 반대해놓고 지금은 정반대입니다. 참 소인배지요. 이렇게 바귀는자가 어찌 지도자가 됩니까. 솔직히 대통령선거때마다 찍어준 손가락을 문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저런식으로 하면 자유선진당도 희망이 없습니다.지역당 되었다 정치인몇명만 실익챙기고 나라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대북정책이 일관성이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몇자 하소연 해봅니다.
1.문상실수
이어 “1957년생인데 어찌 4선인가”라고 배석한 조원동 총리실 차장에게 반문한 정총리는 이어 “자제분들이 아주 어리실텐데 염려가 크겠다”는 말을 하자 당황한 유가족이 “고인은 평생 독신으로 살아 처자식이 없다”고 답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유족인 동생을 고인의 "형님"이라고 부르는 등 실언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 총리 발언에 대해 이 의원 보좌진을 비롯한 유가족은 “행정부를 대표해 오신 총리께서 고인에 대한 기본적인 인적사항도 모른채 조문을 오신 것은 고인이나 유가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 보도직후 네티즌 사이에서도 정 총리 발언이 단연 화제로 떠오르면서 비난 댓글이 이어졌다. 민주당에서도 비판 성명을 냈다.
정운찬 국무총리의 이른바 '문상실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정 총리가 고(故) 이용삼 민주당 의원(민주당, 강원 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 4선)의 빈소를 찾았다가 고인을 '초선' '기혼남'으로 착각한 발언 전문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다. 세종시 수정안을 진두지휘 중인 정 총리의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고인된 이용삼 의원 사전 정보 없이 조문…실수 연발한 정운찬 총리 정 총리의 문상실언은 지난 21일 강원일보가 최초 보도했다. 강원일보는 이날 이용삼 국회의원의 빈소를 찾은 정운찬 국무총리가 고인에 대한 사전 정보도 없이 조문하는 `실례'를 범했다고 보도했다. 정운찬 총리가 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잇단 엉뚱한 답변으로 ‘실소’를 자아냈다.
2.731부대는 항일 독립군 마루타는 전쟁포로
한 한나라당 의원은 "아무리 당황했다 해도 그렇지 서울대총장까지 했다는 분이 해도 너무한다"며 "외신을 타고 일본인들이 알까봐 두렵다"며 '국격 추락'을 우려했다. 그는 "야당에서는 정 총리를 '양파 총리'라고 비아냥대지만, 내가 보기엔 '허당 총리' 같다"고 탄식하기도 했다.
3.전시납북자는 아예몰라
전시납북자'의 뜻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당황해 제대로 대답을 못한 정 총리는 "국군포로 가족들을 볼 면목이 있느냐"는 박 의원의 추궁에 "면목이 없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저는 대구에살고 있는 자유인 자연인입니다. |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쯔쯔쯔.....
무슨 말을 하겠어요????
실수 연발에 연발이로고....
내가 정가 성을 갖지 않은 게 천만 다행!!!
저런걸 국무총리라고!!!!!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서온 서울대학교 서명 교수단의 일원이었던 정운찬 입니다.
이재오와 죽이 잘 맞으니 이명박 정부가 중용했으리라 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말 무식한 자로구면유! ,,. 이런 자의 선생이 강원도 강릉 출신 '조 순!' ,,. 정말 그 밥에 그 나물인가? ,,.
진정한 스승이라면 책임을 져라! 한 번 스승이었으면 영구히 스승이며, 한 번 公人이었으면 영구히 공인 취급을 받으며, 한 번 상급자였으면 영구히 상급자 노릇과 체면을 지켜야지! ,,. 아무리 썪어도 '준치'는 '준치!' 속담을 모르시는지요? ,,. 책임지시요! '조 순!' 스스로 질책해 주던지,,.
경북 경주 출신 '유 시민'이란 놈에게도 스승이라던데,,. 꼭 고런 놈들만,,. 대관절 과거에 어떻게 교육을 시켰었었길래 그래,,. ,,. 책임지시기요, '조 순!' ,,.
자녀를 보면 그의 부모를 알고, 부하를 보면 그의 상관을 간파 가능하며, 제자를 보면 그의 스승을 알 수 있거늘! ,,. 퉤~!
자유인자연인님의 댓글
자유인자연인 작성일차라리 무게라도 잡고 있으면 본전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유민도 그제자들인가요.이종자들은 입은 잘 놀려요. 원칙이 없어요 군대안가느 선수이고요. 우리아들한놈도 이종자들 제자인데 걱정이 태산입니다.국가보안법폐지하라고 앞장서던종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