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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벼랑끝 곡예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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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0-01-28 09:50 조회2,9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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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전술은 상대방의 멱살을 잡고 벼랑 끝으로 끌고 가서 동반자살을 하겠다고 협박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뜯어내는 북한 고유의 협상전술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북한은 벼랑 끝에서 장난을 쳐왔지만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곡예사라는 것이다.

그러나 웬만한 상대는 벼랑 끝 옆으로만 끌고 가도 겁을 집어먹고 꽁무니를 빼거나 살려달라고 애걸한다. 한국은 물론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그 덕분으로 핵무기를 개발하면서도 미국으로부터 중유를 매년 50만 톤씩 8년간 받아먹었고, 우리정부도 쌀과 비료는 물론 현금도 엄청 갖다 바쳤다.

더구나 좌파정부는 북한과 한통속이 되어 “북한을 지원하지 않아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할래” 하면서 국민에게 겁을 주었다. 심지어 북한을 경계하면 전쟁세력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었다.

공짜로 받아먹는데 이골이 난 북한이 최근 받아먹지 못하니 금단현상을 일어키고 있다.

금년에 접어들면서 보복성전을 하겠다느니, 국방장관발언은 선전포고라느니 하다가 약발이 먹히지 않자 급기야 NLL주변에 포탄사격을 하면서 한반도안보를 벼랑끝으로 끌고 가고 있다.

북한의 못된 버릇을 고치려면  벼랑끝에서 장난칠 때 아예 벼랑으로 던져버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모택동 전술에도 적진아퇴(敵進我退)가 있듯이 원래 공산당들은 강하게 나가면 도망을 친다.

공산당의 실체를 꿰고 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한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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