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발 빌미로 한미연합사 해체 원상회복 추진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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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운삼촌 작성일10-01-28 18:40 조회3,13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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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 글에서 보듯이 그 허약한 월맹군이 세계 4위의 군사력을 가진 월남을 삼킨 작전은 월남의 간첩 요세화였다. 월남 정보부의 절반이상이 간첩이었고 간칩이 국회 공무원 법원 대학교 시민단체에 득실 거렸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거의 그 수준이다.
이번 해상 도발을 계기로 한미연합사 해체의 원상회복을 정부는 추진하여 북한이 도발하면 할 수록 더 강력하게 옥죄게 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노무현의 대못은 세종시가 아니라 한미연합사 해체이다.
이 대못을 왜 뽑지 않고 세종시로 금년 일년을 보낼려고 하는가?
국민은 답답하여 미칠 지경이다.
10년 20년이 걸릴 세종시를 갑자기 정운찬 총리 임명 반나절 만에 추진하는 저의가 뭔가?
그리하여 국론을 갈기 갈기 찢어놓는 이유가 뭔가?
세종시는 접어두고 한미 연합사 해체나 원상회복하라.
세종시 노력의 반의 반만이라도 노력하라.
할 일과 하지 말하야 할 것을 구분 못하는 정부.
국방장관이 목숨을 걸고 추진해야할 한미연합사 원상회복을 방기하고 있는데 이런 자들은 옷을 벗어야한다.
이 정부는 무슨 생각을 하는 정부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국민이 원하지도 않는 4대강 사업은 부득부득 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한미연합사 해체는 꿀먹을 벙어리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가 좋다.
이번 해상도발을 빌미삼아 원조하는 것도 끊고 한미연합사해체를 원상회복하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北傀가 공갈.협박 할 적마다, 또는 砲彈 사격 1발 당, 빨갱이.검찰.판사.경찰.전교조.민주 노조 건달 좌익롬들 3 ~ 4명씩 간부롬들을 電擊的.불문 곡직! 체포.구속.기소하라! 일절 댓구도 하지 말고! ,,.
犬法院長 '이 용훈'을 탄핵.교체하라! ///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한미공조를 굳건히 다지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백지화해야 합니다!!
통일후에도 중공의 견제를 위해 한미연합사는 존속해야 합니다!!
이게 다 악질 반역자 뢰무현의 장난질 때문입니다.
성질 같아서는 부관참시를 하고 묘지에 소금을 뿌려야 했었는데!!! 분합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그 포탄 한발에 가격이 얼마나 되는 지 아시는 분????
정일이한테 포탄을 더 쏴서 포탄이 없어질 때꺼정 쏘라고 할 사람은 없수??????
그러고 나면 평화가 찾아 오려나?????
기왕이면 총알도 좀 바다 한가운데다 쏘라고 하지않구????
수류탄도 마찬가지였으면......
핵폭탄꺼정 그렇게 한다면야 금상첨화!!!!!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좋은 기회이고, 시의적절한 의제입니다.
대통령과 각료가 적극성을 가지고 미국을 설득하였으면 합니다.
스티븐님의 댓글
스티븐 작성일
“기회가 올 때 승부를 건다”
한국 어머니와 흑인 병사 사이에 태어나 힘겹게 자라난 Ben Henderson은 Jamie Varner를 상대로 펼친 UFC 격투기 통합 Lightweight Champion 전 에서 몸 전체를 날려 공격으로 들어오는 Varner를 의식하자 곧 바로 한치 더 튀어 올라 Varner의 머리 몸체를 자기의 가슴으로 막고 바로 턱 밑으로 묻어버리면서 목 꺾기로 완전 항복을 받아내어, submission에 능한 그의 면모를 잘 보이며 명실공히 UFC 두 타이틀 통합 챔프의 명예를 손에 넣는데 성공하였읍니다.
승리를 한 그는 인터뷰에서 “내가 많이도 훈련 상대가 되어 주었던 훌륭한 Varner였지만, 나에게 찾아온 천금같은 기회를 인식하는 순간, 나는 즉각 승부를 내리는 목꺾기에 들어가 혼신의 힘을 들여 완전 항복을 받아 낼 수 있었다. 항상 승리라는 것은 때가 올 때에 기술을 다하여 조이는 것이다”라고 하였읍니다.
한국의 피가 반 밖에 흐르지 않은 이 젊은 청년, Ben은 승리와 더불어 한국의 '김치'를 자랑하며 '한국 어머니'를 둔 것을 극히 자랑하면서 한국을 높이기도 하였읍니다. 젊은 청년의 개가를 우리는 참으로 감동깊게 보았고, 마치 우리 조국을 대쉬하듯 대드는 북쪽을 이렇게 기회잡아 연합사 작전권을 되돌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였읍니다.
바라기는 MB 행정부도 이러한 차제에 무너졌던 '한미 연합사'의 벽을 원상태로 회복 중건하기 위하여 바로 이 대들고 있는 기회를 다 잡아 '한미 연합'을 원상태로 돌리기 위하여 용감한 발걸음을 내 딛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
"천금같은 기회"를 만들 수 있고, 볼 수 있고, 또 황송하게도 이렇게 만들어 우리 손에 넣어 준 좋은 기회를 조국을 살려나가는 일에 쓸 수 있는 행정부가 되었으면 꿈에도 고맙겠어요.
이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동기를 주신 '정다운 삼촌'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으로 추천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우리 아버지께서 양식 주시고 평강을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