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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은 뉴라이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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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구 작성일10-01-29 03:00 조회3,26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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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을 뉴라이트라는 사람들은 별 문제도 안됩니다.
어차피 그들은 진실을 알려고 애쓰지 않을 양심이 털난 사람들이니
그렇게 살라고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설득할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좌우를 분간 못하고 휘둘리는 국민들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은장도와 문근영이야기 입니다.
이 두가지가 더 큰 문제이고 억울하고 원통한 이야기 입니다.
지박사님의 말씀들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이 좋은 합리적인 말들이 먹히지 않게 막고 있는 것이 이런 예수님이 십자가 당시 당하셨던것 같은 종류의 매도들이니까요.

우리의 말싸움 논리전쟁의 대상은 소수의 좌익들을 회개케 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에게 휘둘리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우리편으로 끌어오기 위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박사님은 강도만난 이웃처럼 매도당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너나 할것 없이 일반적인 인간의 성향은 똑같은 매도를 당하지 않기위해 강도만나자와 내가 상관없는 것처럼 지박사님을 떠난다는 것 입니다.  이것도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죄인인 증거의 한가지 이지요.
 
우리에게 강도만난 이웃을 도와줄 이웃사랑의 마음은 없을지라도 지박사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을 좌익들의 거짓으로 부터 뺏어오기 위해서...,
날로 북의 간첩세상으로 붉게 물드는 남한사회를 지켜내기위해서라도 우리가 지박사님의 억울한 점을 벗겨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누가 그 왜곡을 벗겨 줄것입니까?
그건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벗겨 줄 것이냐?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모두의 동참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기왕 지박사님에 대한 방송들의 횡포로 왜곡된 부분들을 인터넷을 통한 변명하는 방법이 지박사님의 억울함을 벗기고 그럼으로써 5.18의 왜곡을 더 빨리 바로잡고 나라를 보전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아무 계시판이나 자기가 아는 계시판에 하루에100여명이 10여곳 의 계시판만 변명하는 글을 퍼 날라도 10여일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지박사님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박사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이일을 할 사람은 바로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들입니다.

제가 전에 조금 퍼 날랐던 글을 소개합니다.
이는 지박사님의 글을 참고해서 제 화법으로 바꾸어 수정한 글입니다.

아래 ↓
----------------------------------------


98년 김대중은 지만원의 책을 보고 지만원이 반공을 반대하는 종북주의자인줄로

착각하여 지만원을 불러 북경방문에도 동행시켰지만 지만원은 김대중의 사기꾼 기질을 일찍 알아 차리고 김대중을 떠난다 

그리고 지만원은 누구보다도 먼저 햇볕정책과 간첩 김대중, 임동원을 공격했다.

이에 국정원장 임동원은 1999년 11월부터 국정원 제2차장 김은성을 닦달하여 지만원을 도청 감시 시킨 사실이 있었다.

이에 지만원은 국정원과 임동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를 냈고, 2,000만원 승소를 했다.

이로써,1999년부터  지만원은 좌익들의 공격목표가 되어 한국판 매카시니 극우 꼴통이니 하는 등의 단어들로 매도돼 왔고, 이에 모든 언론들이 가세했다.

 

한국의 언론이 얼마나 타락했는지,

얼마나 억울하게 사람을 잡는지는 다음의 몇가지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2005년 3월 10일, SBS의 두 PD, 윤정주와 이광훈이 지만원이 강연하는 모임에 나와

지만원의 강연모습을 촬영했다.

그리고 3월 13일, 세븐데이즈 프로를 통해 진행자인 임성훈의 목소리로

“지만원이 위안부더러 은장도로 자결하라 했다. 경박하다”는 취지의 방송을

했다.

전국 방방곡곡에 “지만원은 친일파요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이라는

인터넷 댓글과 반감 정서가 확산됐다.

 

과연 지만원이 그런 말을 했는가?

 

아니다!

 

지만원이 말한 것은 "은장도로 성을 지켰던 시대의 아녀자들을 국가가 보호하지 못해 그런 고생을 시켰는데 이제 와서 또 그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거리에 내돌리면 어떻게 하느냐, 그러지 말고 국가가 먼저 배상해야 한다”는 취지로

강연을 하여 박수를 받은 것이었다.

 

지만원은 좌익 PD 한 사람에 전화를 걸어 시정을 요구했지만,

이들은 기세등등하여 법대로 하라 했다.

언론중재위로 갔다.

언론중재위원이

‘사회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인사를 이렇게 매도하면 되느냐, 정정 보도를 하라’권고를 했지만 도도하게 무시했다.

이에 지만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정정보도 소송을 냈다.

 

법원은 SBS에게, 사과와 정정의 뜻이 들어 있는 재판장의 글을 사회자 임성훈이

세븐데이즈 프로에서 낭독하라"고 조정명령을 내렸다.

SBS는 재판장 앞에서 합의해 놓고도 그 합의문대로 지키지 않았다.

지만원 또 다시 3천만 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제1심과 2심은 2006년에 "SBS는 지만원에 2천만 원을 배상하라" 고

판결했고, SBS는 상고를 포기한 채 지만원에게 이자를 포함해 2천5백만 원을 보상했다. 이 돈을 받는다 해서, 전국적으로 퍼져나간 지만원 매도의 물을 되 담을 수는 없었다.


지만원은 문근영을 비난 한 적이 없음에도 비난한것처럼 언론이 보도한 예도 있다.

SBS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8년 11월 17일에 또 다시 문근영을 이용하여 지만원을 음해하여 방송한 것이다.

 

2008년 11월 13일 좌익언론들이 배우 문근영이 좌익단체를 위해 돈을 내 놓은 것을 선행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런데 일부 매체들이 문근영을 앞세워 빨치산을 미화하는 보도들을 냈다.

"문근영이 이렇듯 반듯하게? 키운 데에는 외조부 류낙진이 있었으며

류낙진은 통일운동을 하다가 30년 넘게 옥고를 치렀는데 비전향 장기수요

좋은 집안이었다는 것이었다."

 

문근영의 외조부 종북 비전향 장기수 류낙진을 통일운동가요 좋은 가문의 수장이라 표현한 것에 분개한 지만원은 이를 빨치산 미화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런데 SBS는 빨치산을 미화한 매체들의 존재와 그들의 행위는 감추어주고 지만원이 문근영을 공격했다고 허위사실을 보도했다

문근영이 처음부터 빨치산을 미화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기부를 한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썼다는 것이다.

지만원은 좌익sbs의 거듭되는 모략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2009년 8월 21일, 서울고등법원은 조정과정을 통해 SBS 8시 뉴스시간에 반론보도를

 하라는 결정을 내렸고, SBS은 이에 이의신청을 냈다.

시청률이 낮은 아침 6:50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모닝와이드2’프로에서 반론보도를 해주겠다는 것이다.

아침 방송 프로의 시청률은 SBS의 저녁 8시 뉴스에 비하면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낮다. 이것이 SBS 방송이다.

 

한편. SBS가 이런 보도를 하자 조선과 동아도 지만원을 공격했다.

한 언론사가 내용을 보도하면 나머지 언론사들이 우르르 따라하는 것이 한국

언론들의 질 낮은 쥐떼 속성인 것이다.

지만원은 현재 언론의 보도 자세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조선과 동아를 포함한 20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벌이고 있다.


-----------------------------

다른곳에 있는 글을 제가 약간 수정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서 괴변에 쉽게 속지 않는 분이십니다. 

 

-의견이 다르면 자기와 다른 의견을 공격하고 다른 의견을 말한사람에 대해서는 예의와 존경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이 민주시민입니다.

 

좌익들은 옳은 말에 대한 신뢰를 떨어드리기 위해 인신공격을 하여 사람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마귀적 전술을 구사합니다. 좌익은 마귀의 아들들이니까...

 

-없는 사실을 만들어 매도하여 사람들을 생매장 시키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 것이 좌익이고

대표적인 매도가 애국독립운동가이며 위대한 전략가 이셨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어거지 친일파 매도 입니다.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정치인들을 갖고 놀면서 미국을 남한편으로 끌어들여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바람에 한국이 공산화 안된 것에 한을 품고 이승만에 대한 악랄한 역사 매도를 자행하고 있는 양의 옷을 입을 악한짐승들과 같은 좌익들과 같이 살고 있는 한국사회입니다.

이는 김일성이 만든 조작선동을 남한 좌익들이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 읖조리며 퍼트리면서 마치 사실처럼 매도되고 있는 귀가 막히는 한심한 현실이 한국사회입니다.

 

-김구를 죽인 안두희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짐작이 가는 상황에서 안두희가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이 배후라는 것을 밝히려는 순간 지령을 받은 좌익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안두희를 죽인 것을 기억하십니까? 

김구를 죽인 북한이 자기들을 뒤가 캥기니까 80년 대학가에 침투한 간첩들이 운동권에 미국이 김구를 죽였다고 적반하장 뒤집어 씌우기 세뇌공작한 사실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rice2meatu/90077510753

댓글목록

산구님의 댓글

산구 작성일

지박사님에 대한 남한사회의 오해가 풀리느냐? 아니면 마느냐?는
이 글을 읽으시는 바로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산구님의 댓글

산구 작성일

지박사님을 위해서 지박사님의 오해를 풀어주려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지박사님을 이용해서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인터넷을 뛰어다니면서 그를 위해 변명해줄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ㅅㅂㅅ 이 롬들부터 조져놔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목: 찔레꽃 / 가수: 백난아 / 앨범: (1992)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CD10
김 영일 작사 / 김교 성 작곡 / 백 난아 노래 / 1942년 5월 태평레코드
가사: 권두영님제공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 잊을 동무야'
⑵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⑶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떠 슬피 울고, 호랑 나비 춤을 춘다. 그리운 고향아.
+++++++++
제2차 세계 대전 시! 南太平洋 전선方面에 동원되어졌었던 종군 위안부들을 찔레꽃{wild rose, 野薔微(야장미)}로 표현한 이 노래! ,,. 종군 위안부'를 나오게 통치했었었던던 亡國의 부정.부패.잔악.무능한 文民 출신 구한말 구실아치.벼슬아치 不汗黨(불한당) 날강도들! ,,.
근원적인 원죄가 바로 그놈들 때문이었거늘! ,,. 그 자들을 먼저 처형했었어야지! ,,.
병자 호란 후! '인조'는 청나라에 끌려갓었던 사대부 집안들의 아녀자들을 한강에 가서 몸을 씻으면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신하들에게 엄명! ,,. 亡國이 되면 그런 일들을 자초됨을 알고 미리 미리 잘 했어야지,,. 여기 '클래식'이란 人도 마찬가집니다. '깡깨꺆'롬에게 무죄를 언도한 쫄따구 판사놈을 꾸짓기 보다야 바로 그놈의 최상급자 元兇.수괴.總 酋長 犬法院長 '이 용훈'롬을 사정없이 저질로라도 규탄해야하거늘, 그건 않하고 송사리 판사놈에게만,,. 난 그래서 '클래식'이란 人을 수상타고 보죠. 수법이 유사,,. ↙ ↙ 그런데요, '괴 무현'롬이 불쌍한 그 찔레꽃'들에게 취한,,.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그런데, '괴 무현'롬 때! 바로 그 불쌍한 시대의 희생자 '찔레꽃' 할머니 - - -  종군 위안부 할머님들이 국가에서 자신들의 짓밟힌 청춘에 대한 보상.배상을 요구했건만, 평소에는 해방 이후 꾸준히 대중들에게 악선전하면서, 반일 감정 선동 및 측은하게 동정하는 척 악이용만 해왔었거늘!
정작 집권 후에는 그 찔레꽃 할머니들을 오히려 빨갱이 경찰롬들과 깡패들을 동원, 청와대 앞에서 사정없이 몰아내 쫓아냈으니! ,,. 그러자! 찔레꽃들은 '이런 나라에는 국적을 포기하겠다!'라니깐, → '그럼, 국적을 포기하라!' 면서 국적을 변경시켜주었으니,,. 이런 ㄱ ㅅ ㄲ 가 어딨느냐?! !!
북괴에게는 그토록 '금 뒈즁 ㅡ 괴 무현'롬들은 1O 년간 천문학적 현찰을 퍼주면서도! ,,. '금 뒈즁'롬과 '괴 무현'롬과를 국민 혈세로 국민장.국장을 치루어 준 '쥐박이'는 각성하라! ////우리들의 슬픔과 낙망은 언제나 根本的인 處刑 또는 源泉的인 處方이 없고 있다는 데에서 悲劇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된다는 점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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