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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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학동총각 작성일09-12-15 00:48 조회4,18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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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의 예를 되새길 때입니다.
포용을 바랍니다.
제 철 만난 도둑이 어느 손으로써 다른 손을 타도하려 합니다.
손 하나가 사라지면 다른 손이 오욕을 쓰게 될 시나리오입니다.
이미 여러 달 전에 인지한...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제 생각은 다른 손이 오욕을 쓰게 될 시나리오는 박사님의 혜안으로 결정하실 문제라 보고
멤버분은 결정하신 뜻에 힘을 모으시는 것이 옳은 일이라 봅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글쎄요!!!!
청학동 총각님께서 이곳에 어떤 짓을 하셨는지...
그리고 무슨장난을 치셨는지는 모르겠사오나?????
저희는 박사님과 이곳 관리인이 하시는 일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는 바이 올시다.
그리고 다른 손이 오욕을 뒤집어 쓰게 되더라도 저희는 저희가 해야 할일을 합니다.
좀 더 분명하게 말씀 드리자면,
언젠가 청학동 총각님께서 이놈 좀 부탁(????)하신다는 말씀을
지금도 하시고 계신건 아니신지??????
그러나 그건 저희가 해 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전에 청헉동 총각님께서 좀 더 교육울 시키셨어야 했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chariot1님의 댓글
chariot1 작성일쓰신 글 내용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김경종님의 댓글
김경종 작성일
총각이 과연 지박사에게 포용..운운 하는 말을 하는 것이 가 하기나 한 거요?
사리분별이 부족하거나 헷갈려 하는 사람에게 따끔한 충고도 있어야 하는거요.
장사꾼은 돈벌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을 것이고, 애국자는 나라사랑에 전력투구하는 재능이 있는 것이오.
좋은 음식 좋은 옷에, 좋은 차 좋은 여행, 좋은 인기는 성공한 상인, 장사꾼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고
풍찬노숙하며 10년 100년 앞을 바라보고 국가경영의 전략을 밝히는 이가 애국자며 선각자요.
청학동총각은 함부로 자판을 두드리지 않는것이 애국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일 것이오.
청학동총각님의 댓글
청학동총각 작성일
그 뜻을 존중합니다.
저는 '글쓰기 자격'은 얻었으나 멤버로서의 걸음은 아닙니다.
오리모가지 위의 열혈남아를 뵈었습니다. 바꾸신 대명 발견하기 훨씬 전에요. ^^
(여전히 남의 다리 긁으신다는... ㅠ )
전차는 돌파구 형성에 참으로 요긴한 무기체계입니다.
그리고, 김경종 선생님!
包容은 두 분께 주문했습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청학동총각님!!!!
저는 글쓰기의 자격도 아직 못 얻었습니다만,
무슨 말씀이신지????
아직도 남의 다리나 긁고 있기에......감히
감을 잡지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