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으론 어렵다는 사람은 정치판을 떠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몰라 작성일11-11-13 10:37 조회5,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요즘 정치권에서는 안철수 한 사람으로 정치공황에 빠져있다.
좌파들의 결집은 초고속으로 진행되어가는데
반대로 보수로만 고집하던 사람들이 자포자기에 빠져 있다.
친이와 친박이 서울시장 보걸선거에서 융합하는가 했드니
친박은 터 밟기를 하고 친이는 쌍불을 켜고 움직이고 있다.
약싹 빠른 사람은 보수와 진보가 어울리는 신당론을 들고 지상위에 떠오르는가 하면
자기가 설땅을 잃은 사람은 서민을 위한 신당론을 지상에 흘리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정치 패륜아들이 하는 짓으로 보인다.
2-30대를 유권자 취급도 하지 않던 사람들이 하물면 관심밖으로만 여기던
저들이 연기에만 몰두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다!
왜? 그들이 당신들 곁에서 떠나가 있는지를 진정으로 확인하려는 의지와 노력은 없이
가면만 바꿔쓰고 공연하겠다는 국민에 대한 꼼수이다.
그런 꼼수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각했으면 좋겠다.
한 마디로 쇼는 한번이면 족하다고 또 한번 경고 한다.
남이 패륜질 한다고 따라한다면 말리지 않겠다.
그러나 정당의 역사만은 지켜 보겠다는 의인의 자세로 정치를 해 보면 안될까!
정권이 바뀔때 마다 새로운 정당이 탄생하다 보니
국민은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만연하여 정당의 존재가치를 신뢰하지 못한 것으로 본다.
차라리 정치인들은 자기가 속해 있는 정당 에 대한 깊은 애정을 쏫아내기는 것이
정치 핵신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를 생각해 본다.
정치에 대한 의식 이 바뀌지 않고 사람만 바꾸는 임시 처방은
다람쥐 채 바뀌돌리는 쇼장으로 남을 것임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자기들 끼리도 융합을 못하는 정치인이라면
국민만 팔아 먹는 권력 지향형 정치 패륜아들의 속성만 가득찬 위선자이다!
(오늘의한국 회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