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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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풍 작성일11-09-02 19:24 조회7,0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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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선 학교에서 폭행 금품갈취등 학생들의 각종 비행으로 학교는 학생 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같은 학교 폭력에 수많은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가슴이 숯댕이가 되고 실제 피해를 당해 보지 않는 사람은 그 피해 심각성을 모른다
실례로 얼마전 얼론에서 피해 학생은 매일 3000원에서 1만원씩 소위 일진회 짱에게 상납을 했다고 한다.
피해 학생은 돈을 상납하지 않은날은 교내 구석진 곳으로 끌려가 그들의 무리들 앞에 무릎을 끌고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 당하고 발로 차이고 얼굴에 침을 밷고 폭행을 당했다고 함니다
만약 피해 학생이 당신의 자녀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억장이 무너진다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 아같은 학교 폭력을 다스리는 교칙이 사라지고 일선 교사가 이같은 학교 폭력에 아무 일도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왜냐고요 돈은 빼앗은 사람은 처벌이 두려워 피해 학생이 선으로 돈을 주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그리고 피해 학생은 일진회 소위 짱으로부터 얻어 맞기 싫고 보복이 두려워 선으로 돈을 주었다고 주장함니다
이와같이 선으로 금품을 갈취한 경우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교육 수장이 몸소 직접 시범을 보이고 행동으로 실천 하였기 때문임니다.이는 교육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무너짐니다.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적 소중한 가치를 지켜야 함니다.......우리는 자유를 파괴 하는 세력에 침묵 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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