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장관의 딸의 특채가 나라를 떠들석 만들고 있는 그 뒤를 이어서...
멈출줄 모르고 특채 의혹이 하나 하나씩 밝혀졌다.
외교통상부가 실시한 프랑스어를 잘 하는 전문인력을 충당키 위해 17명의 應募者(응모자)중에서 전윤철 前 감사원장의 딸이 제대로된 절차도 없이 합격했다고 한다.
경쟁대상이 없어 합격을 시켰다고는 하나 들러리 격으로 응시원서를 낸 16명은 얼마나 서운했을까?

외교부에서 일어난 이런 특채는 2006년 5월에도 5급 특채시험에 탈락한 전직 대사의 딸을 눈여겨 보고있다가 두 달 뒤에 다른 직종의 5급 특채로 뽑은 것도 모자라서 2007년 에는 이 딸의 남편까지 4급 이라는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직위에 특채했다고 한다.

전직 외무장관은 차장 시절엔 아들을 외무고시에 합격시키기 위해 시험과목 까지 바꾸었다고 하니 과히 빨갱이 정권들이 외치는 "평등"이라는 구호는 자신들이 유리할 때만 써 먹는 唯我獨尊(유아독존)적인 발상들이 아닌가 여겨진다.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이런 나쁜 관례가 팽배해진 원인은 고질병 치료를 하기는 커녕 그들 만이 살아 남으려는 유독 대한민국을 破壞(파괴)해온 좌익 권력자들이 癌的(암적)인 존재로서의 충실하게 행세 하였다고 핀잔을 받아도 속이시원치 않는 좌익들의 형태였다.

민주당 대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淸廉潔白(청렴결백)하다고 TV에 비친 그분과 세력들은 위 지도자의 피를 물려받자고 힘 주어 외치는 그런 정치인 들이 한 목소리를 내며 벌떼처럼 강력하게 국민들에게 어필 하려는 제스처를 보았다.
돌아보면 이들의 수법에 넘어간 국민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세뇌교육 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작용을 하여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키고 있는줄 전문가 라고 자칭하는 이들도 속을 때가 적지않다는 말을 듣는다.

오늘의 특채 의혹 앞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의 많은 국가로 부터 신임을 받지 못하는 국가로서 위기의식을 맞고 있다면 그런 정치인 들에 나라의 산림을 맡겨놓은 국민들 또한 손가락질을 받는 열등의식은 어떠할까?
이러한 특채문제는 대통령 이라는 지도자 들이 먼저 誠實(성실) 勤勉(근면) 正直(정직)이 결여된 정치를 하여온 결과물의 잉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련만 강건너 불구경 하는 모습들이 안타깝다.

얼마있지 않으면 보스워스 미국 대북정책특별 대표의 방한을 맞이하여 북핵문제에 대한 6자회의 대책을 논의한 후에 또 다시 열흘 뒤에는 유엔 총회에서는 미.중.일.러 등의 참석자들은 다 함께 천안함 사건에 대해 첨예한 외교전의 각축을 벌리려는 과제들이 기로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대대적으로 수술해야될 부분들이 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를 방치하고 있다.
대통령은 청와대에 근무하는 이들 부터 바른 사람들을 등용시켜야 할 것이다.

경제 단체가 한국노총의 편을들어서 전임자에게 월급을 대주는데 앞장을 선다면 다음에는 민주 노총 등이 줄줄이 똑 같이 해달라며 나설 것은 너무나 자명하지 않겠는가?
此際(차제)에도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우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나라파괴를 일삼는 붉은깃발을 든 강성노조 같은 조직들 부터 확실한 법으로 다스려야만 할 것이다.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 이념을 가지고 정치를 이끌어 나간다면 되는 일도없고 안되는 일은 더욱 꼬일 것이라고들 국민들은 하나 같이 외친다.

곳 곳에 어깨에 힘을주고 있는 좌익들은 대북 퍼주기에 골몰하고 있는 종북세력 들이 하나같이 외치는 말은 대북화해를 해야 한다면서 '인도적차원'으로 북한을 돕자고 말들을 쏟아낸다.
대통령 또한 북한과 대화할 때를 기다렸다면서 북한에 퍼주기의 시동을 걸면서 제2의 개성공단을 북한이 우리의 뜻을 따라주면 하겠다 면서 직접적으로 포문을 열였다.

듣고보면 남.북 관계를 심심풀이 작난치듯 한다는 소리를 듣기에 충분할 정도로 국민들의 세금에 대한 아까운줄 모르는 대통령이라고 오해를 받고도 남을정도로 즉흥적으로 마음 내끼는데로 계산없이 서두른 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치 않을 수가 없다.
국민의 반대소리는 아량 곳 하지 않은채 또 다시 괴뢰정권이 다시 부활할 수 있는 길을 트여주려고 적십자회담을 열어야 한다며 방송과 신문에서 나팔을 불고있다.

북한은 퍼주고 또 퍼 주어도 그때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갈 수록 도도하게 남쪽을 깔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남쪽을 업신여기게 하는 말 들은 너무나 많아 그 글을 다 실지는 못하지만 북한은....

박왕자 사건이후에 관광조치를 머뭇하는 우리 정부를 향하여 공갈협박을 하였다.
"관광 재개 안하면 특단조치를 내리겠다.                              (2010년 3월4일)

김일성 생일날 불꽃놀이로 60억을 낭비할 수가 있나에 반발하여   협박을 하였다.
"이명박 역도 망발한 값 치를 것이다.                                   (2010년4월22일)

천안함 폭침시킨 후에 우리는 확성기를 설치 하겠다는 반발에  협박을 가해왔다.
"남쪽에 확성기를 격파할 것이다"                                        (2010년 5월24일)

그리고 평양에 군중들 10만명을 불러놓고 남쪽을 향한 공갈협박을 했다.
"감히 덤벼들면 죽음만이 차려질 것이다.                              (2010년  5월30일)

세계유일의 괴뢰도당을 돕자는 것은 무모한 역적행위 이라는 사실을 잊지말고 남한에 종북세력들에 빼앗긴 자리를 되찾아야 하는 것이 急先務(급선무)이다.
좌익세력 들이 부정.부패를 하였다는 말은 찾아볼 수가 없다.
잡지안으면 대한민국에 간첩은 하나도 잡히지 않 듯 이들이 저지른 범법행위를 밝히지 않는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큰 정치실정의'아킬레스'건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들을 그저 흘러버린 유언비어로 듣지않았으면 하는 것은 국민들의 바램이라 한다.
          ~역사는 眞理(진리)만이 길이 남을 수 있다는 것은 古來(고래)의 역사는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