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아직도 정신 못라렸군. 국민정서를 위하여도 엄벌로 버릇을 고쳐야 한다.

김어준 체포해서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과 명예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얼굴이며 명예다.
김어준 이자는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부하며 대한민국을 할퀴고 험집내고
허무러뜨리는데 온갖 지능을 총동원해서 불평불만자 북괴추종자놈덜의 비위를
마추는데만 열불이 난 놈이다.
교양없는 그의 막말은 자유의 한계를 뛰어넘은 범죄적 방종이며 표현의 자유도 풍자예술도 아닌
무례 반역 그자체다. 최근의 어는 목사놈같이 당장 구속하고 싸이트는 폐쇄하라!!
우리의 국가원수를 우리 내부에서 파렴치한 험집을 내 놓으면 국제화시대에 제나라 대통령의
설자를 허무는 짓이다. 추호도 용서할수 없는 일이다.

뜨거운 맛 정도로는 부족하고, 이 참에 아예 그놈을 "모셔다가"  모든 뼈마디를 아작내어, 두번 다시 조둥이를 열지 못하게 하는 "무지막지한"  두들여 부수기 처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놈에게 무슨 사정을 두는 것 자체가 죄악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용기 있는 <우익>이 대한 민국에는 없는 것인가.
그런 놈이 대한 민국의 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전체 대한 민국의 공해이자 모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