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단 아직도 있습니다. 시골에 여자 혼자 다니면 봉고차에 남자 몇이 나와 실어갑니다. 섬으로 데려가서 노예로 팔던지, 다리를 짤라 앵벌이 시커던지...조폭과 경찰이 다 연계되어 있어 일망타진 안됩니다. 정보가 미리 새기도 하지만 아무리 특공대 보낸다해도 섬 전체를 폭파시킨다고 위협해서 그만 둔 적도 있었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모조리 다 썩었으니 볼장 다 봤죠...

지금 막 다 봤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타도에도 저런 경우가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저의 전라도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더 나빠졌네요.
전라도 사투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쳐가고 있어요. 경찰까지도 연계되어 있다니.... 참....

인과응보/
자업자득/

역시 지역감정이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런 전라도 새끼들이 복지니 인권이니 민주화니 ㅋㅋㅋ

섬뜩해요.

인신매매, 심각한 범죄입니다.
한국 뿐아니라, 제가사는 버지니아 한 주 만 일년에 실종자가 천 명에 이른답니다.
대부분이 10대 소녀들입니다. 인도,중국등 전세계에서 연간 수백만 어린이들이 성노예로 팔려 다니고.
인간은 참으로 사악한 동물이기도 합니다.
성악설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은,영화 한편.한 선량한 시민이 졸지에 당하는 불행, 그 처절한 복수.

http://youtu.be/nkjyzPxLp_w

대단한 전라도...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