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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사면 석방 촉구가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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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병신백훈 작성일23-04-30 11:25 조회3,16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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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 사면 석방 촉구가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나왔습니다.  본영상 널리 전파합시다  https://youtube.com/shorts/nbQciIDNbog?feature=share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 멀리 전북 '무진장' 인근의 '성호' 스님이 오셨었군요. ,,. 이런 정성이 하늘에 사무쳐서라도 '무고한 고귀한 애국자 분'이 옥고를 치루게 방관하는 정권은 ,,.
고맙읍니다.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uid=47179    주월한국군 자유게시판에 복사 이전 게재.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973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호남의광주판사들이 문제가됩니다.
좌파 김명수대법원장이 임기끝나면
좌파 검사들은 모조리 색출하여 처단합시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3권 분립의 탈을 쓰고 광주 판사와 대법관이 광주 재판의 엉터리 조작 판결을 확정시켰다(광수는 절대로 오지 않았응께 어느 놈이고 광수가 왔다고 하면 그는 광수(A)가 아니고, 30~40년 나이 차가 나건 말건, 키가 작건 크건 관계 없이, 자동으로 전라도의 아무나(B)가 되는 것이여. 긍깨, 피고는 전라도의 B의 명예를 훼손 했응깨 2년 감옥에 가야 쓰것어 !.무고죄 ? 그땅거 없어! 긍께 상고를 해봤자 대법원은 기각으로 패대기를 치고 광주의 가짜 쏠로몬 판결은 옳다고 확정되었다. 대한민국의 법치가 법치의 탈을 쓰고 법치를 파괴한 엉터리 판결이었다. 국가의 이름으로 한 애국자, 지만원의 인권이 무참히 짓 밟히는 엉터리 판결이었다. 윤 대통령은 법치를 무너 뜨린 이 판결을 어떻게 바로 잡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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