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만원 메시지 158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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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mok 작성일23-09-23 14:14 조회2,49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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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만원 박사처럼 윤석열 대통령의 대미, 대북, 대일 정책에 100% 동의한다.
북.중에 대응하여 대한민국이 발전, 생존 해야 할 유일한 선택의 길이기 때문에 동의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김대중을 존경한다면 존경할 수 없는,인물을 존경한다니 혼란 스럽다.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 인식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인가?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오늘의 혼란의 중심 인물이다.
대한민국에게 결코 존경받을 인물이 아니다.
5.18도 그에 의해 일어났고, 40년 대한민국의 이념이 양분되어 고통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대중 역사를 다시 공부하시기 바란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지만원 멧시지 158호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286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내년도 4월 '국회 총선거'를 념두에 두고서 '고립 무원'에 준하는 '외톨이 상태 럄랴뎐'들을 포옹하려는 정치적 제스쳐적 발언? ,,. 이런다면 잘못하는 거죠. ,,.
'까마귀'들을 길들여 교화 가능타고 보시오는 것? ,,. 애당초 난 '윤 석렬'을 지지친 않았었지만, 지금도 크게 기대치 않! ,,
답답한 심경을 어이할 꼬? ,,. '혁명다운 혁명 단 1번도 없었던' _ 뜨뜻 미지근해 왔었던 _ '정의' 없이 지내 왔었던 역사! ,,,.
겨우 '박 정희 _ 전 두환'시대 때 매우 조곰이나마 밝으려던 기미가 있었다가! ,,,. '김 삿갓 - 김 병연'이 왜 존재케 되었던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