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07 11:25 조회16,16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윤석열이 나를 차별했다.

 

인생에 기분은 매우 중요하다. 차별대우를 받을 때 가장 기분 나쁘다.

차별은 헌법이 규정한 평등의 원칙을 위배하는 중대 범죄다.

1850년대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는 하늘은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는 말로 자유 민주주의를 강론했다. 나는 84세의 고령에 전쟁 유공자가 됐다.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도 받았고, 상이 6급 유공자다. 협심증도 위험하다.

 

그런데 이런 내가 윤석열 장모와 김경수 그리고 남재준 등 수많은 사람들에 비해 역차별을 당했다. 이는 인권 유린이다. 더구나 나는 미 국무부가 세계적으로 내보내는 인권 보고서에 억울하게 탄압받은 인권 유린의 대표적 희생자라며 이름까지 명시했다.

 

그래서 나는 인권위에 진정했다. 통장잔고를 위조한 파렴치한 장모와 민주주의 정치시스템을 파괴한 반국가사범 김경수에 비해 왜 나만 차별받아야 하는지 조사해달라고 진정했다. 대통령의 망신이다.

 

말썽만 일으키는 윤석열 부부, 왜 대통령실에 있는가?

 

국민의 소리 외면하고, 여소야대 자초하여 오늘날의 개판 정국 초래한 남편, 장난치듯 의료계 성질 건드려 의료계와 기 싸움이나 해서 국민 생명 무더기로 앗아가는 남편, 빨갱이들과 교류, 교제하면서 유치 저급한 문제를 일으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여편, 다른 나라 수뇌들은 부부가 나란히 공식석상에 나타나는데 왜 이들은 함께 나타나지 못하는가? 이들이 그곳에 있는 것이 국가에 득이 되고 있는지 독이 되고 있는지 국민들은 따져봐야 할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95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42467 917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6418 1661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2253 1540
14392 맑은 물 향수[시] 지만원 2025-11-07 2171 73
14391 왜곡된 역사에 세뇌당한 국힘당 지만원 2025-11-07 2255 90
14390 장동혁-전한길-윤석열에 관하여 지만원 2025-11-07 2550 114
14389 장동혁 국힘대표 다시 봤다! 지만원 2025-11-06 4086 170
14388 나만의 등대 [시] 지만원 2025-11-05 4429 87
14387 5.18진실을 방해하는 노이즈 메이커들 지만원 2025-11-05 4644 118
14386 이봉규tv . 광주고법 북한군 왔다! 지만원 2025-11-05 4568 64
14385 광주고법: 북한 특수군 소수 왔다? 지만원 2025-11-05 4693 84
14384 희망을 갖자! 지만원 2025-11-02 6736 173
14383 박남선, 살인자 됐다 지만원 2025-11-02 7061 169
14382 광주는 왜 5.18역사책을 쓰지 못하는가? 지만원 2025-11-01 7478 130
14381 10월 31일 만남의 후기 지만원 2025-11-01 6168 145
14380 내일(10.31) 만남의 장소 지만원 2025-10-30 8089 104
14379 수원고등법원 준비서면 요지 지만원 2025-10-28 10048 85
14378 고성국 박사! 지만원 2025-10-27 12431 186
14377 비겁한 사법부 지만원 2025-10-26 11943 168
14376 행복이란? [시] 지만원 2025-10-25 9601 114
14375 5.18이 민주화운동일 수 없는 이유 지만원 2025-10-25 9920 116
14374 [북한군 개입] 표현은 현재 표현의 자유에 해당함 지만원 2025-10-25 8603 102
14373 우익 영화에 기대하는 것 지만원 2025-10-25 8491 98
14372 김현지 커플 삼킬 폭풍 전야! 지만원 2025-10-25 6191 143
14371 우익의 길 지만원 2025-10-21 8819 167
14370 말이 곧 희망, 말을 바꾸자 지만원 2025-10-21 7179 164
14369 스티코프 비망록 지만원 2025-10-20 8219 103
14368 여수-순천 반란사건 요약 지만원 2025-10-20 7178 99
14367 이념공격 칼 빼든 이재명! 지만원 2025-10-20 7295 134
14366 이겨야 삽니다. 지만원 2025-10-19 7972 15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