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주장은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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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12-08 21:15 조회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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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주장은 적반하장
내란행위를 먼저 시작한 쪽은 민주당이다. 대통령 특활비 0원, 일하는 장관들 줄줄이 탄핵, 노란봉투법 등 국가파괴용 악법제정, 특검 양산 등을 동시다발로 총동원하여 대통령의 기능을 마비시킨 행위가 바로 내란행위였다.
계엄령 발동은 민주당의 이 폭력적 내란행위를 제어하기 위한 대통령의 정당한 명령이었다. 이 명령은 반드시 필요한 명령이라고 헌법이 규정해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었다.
내란은 민주당이 저질러놓고 이를 대통령에 뒤집어씌우는 버릇은 김대중이 전라도 이민족에게 상속해준 병균이다. 자기 똥을 상대방 옷에 발라놓고 덤터기를 씌우는 몹쓸 병이다.
대통령이 내란을 저질렀다는 뜻은 무엇인가? 대통령이 자기가 가지고 국가권력을 자리로부터 빼앗아, 다시 자기에게 주기 위해 반역질을 저질렀다는 뜻이다. 세상에 배워먹지 못한 인종들이 사는 전라도에서나 통할 수 있는 요설이고 김대중 식 궤변이다.
“나는 일생동안 거짓말 한 적이 없습니다. 약속은 어긴 적이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것 하고, 약속을 안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여러분~”
이 나라에 냄새 진동하는 전라도만 없으면 지상낙원일 텐데!
3025.12.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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